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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7-금 밥심/백반-아침밥 인천대공원-수석정원 인천대공원-장미정원 인천대공원-조각정원 만두/찐빵-저녁밥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도오늘처럼 껄껄껄 조형물 인천대공원내 조각정원..바다속의낙서 조형물 인천대공원내 한바퀴 찬찬히 쭉 둘러보고 쉬고 인천대공원내 산책로 인천대공원내 인천대공원내..양지쪽엔 장미꽃이 좀 폈고 인천대공원내 보랏빛 꽃 인천대공원내 중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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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1구간71.0km-찐빵 다이어트 맛집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찐빵이 많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은 찐빵이라니 다이어트 맛집 호남정맥입니다. 성옥산 그렇게 잔펀치 맞으며 올라선 성옥산입니다. 오늘 산행에 마지막 봉우리가 되겠네요. 여기는 삼각점도 2등 삼각점이 기다리고 있네요. 소리개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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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안흥찐빵 축제 느낀점 187편 "찐빵색 양복과 웃음보 빵빵 터진 산골의 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나네~! 저녁이 되니 슬슬 추웠다. 공연 현장으로 가 의자에 앉으니 설설설 추웠다. 멋내기로 풀었던 가디건 단추를 꼭꼭...밀가루, 옥수수, 흑미, 쌀. 나는 기본 맛 밀가루 찐빵을 샀는데 무대 전체를 찐빵 모양으로 본떴나보다. 가수님 말마따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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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에게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다. 오늘은 내 어릴 적에 먹던 찐빵 이야기다. 지금이야 군것질거리가 지천으로 널렸지만 어릴 때는 왜 그렇게 먹을 것이 없었는지 모른다. 물론 점방이라 불렀던 작은 가게 하나가 동네에 있기는 했으나 과자나 껌, 오다마사탕, 미원, 사카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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