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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토) 어제 저녁 잔치국수 먹고 오늘 주제는 잔치국수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고 호박 등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량은 많았으나 국물(재료가 불분명)은 텁텁했다. 잔치국수는 우리 또래들이 결혼할때는 자주 먹었고, 하객인 친구들이 2~3 그릇은 먹었고 고교 절친과 야탑역에서 늦은 시간까지 한잔하고 나서 마무리로 잔치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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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잔치국수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따끈하게 육수를 내고 호박, 달걀, 소고기 고명도 만들어 오늘 저녁도 간단히 마무리 합니다 ^^ 오늘도 편안한 목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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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맛나게 드셨나요?~카레라이스 한상차림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수 생각이 나서 내일 낮에 멸치육수내고 중면국수 삶아서 잔치국수 해 먹으려고 고명으로 미리 준비해 두는거지요. 호박볶음은 오늘 저녁 반찬으로도 먹고 일석이조^^ 계란후라이는 우리집 고정 단골메뉴죠. 후라이 해 먹고, 삶아 먹고, 계란말이,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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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동동~채첩냉국수와 깻잎비빔국수~♡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피드용으로 호박 데친 물 그대로 사용 했구요 끓는 물에 국수 넣고 한 번 푸르르~ 끓어 오르면 찬물 조금 부어 거품 가라 앉히고~ 두번째 끓어요 또 찬물 조금 붓고요~ 세번째 끓어요 마지막 찬물을 또 넣고 끓으면 퍼짐없이 알맞은 국수 삶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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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맛 / 오병량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어서 호박 뒤로 숨는 맛이다 붉은 입 속에 내리는 하얀 것을 생각하다 눈은 무슨 맛일까? 녹는 맛, 어린아이의 말이 창밖처럼...말인가, 나는 알면서 또 모 르면서 그릇에 얼굴을 꾹꾹 눌러 담고 국수를 마신다 날라가는 중이다 오늘은 오지 않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