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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반찬을 해 주셨다. 그 교육열이 현석의 빛나는 오늘을 있게 했다. 물론 엄마는 완벽주의자는 아니었어도 자신이 평범한 주부이기를 바라시는 모양이었다. 공부에 전념하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1학년 1학기 수학 성적이 중학교 때처럼 좋게 나오지...

강아디 반찬? ㅎㅎ 강아디눈 오늘두 코오~ 잘 잡니다 알겠뜹니까? 😁😁😁😁😁 낮에 쉬었으면 지금은 욜씨미 일하고 있겠지만 그래두 수고해떠 잘자 녤나잇~~😴😴😴 https://x.com/KcolorD/status/1830569617477304683?t=RIdh-i6LH9wX3JM_SbO4lg&s=19 앗뇽...

일본은 반찬도 더 먹으면 돈을 더 내야 한단다. 치사한 넘들.. 먹는거가지고. 신사로 가는 길목의 보이는 저거.. 이제 한 번 봤다고 좀 친숙해졌다. 간판으로 보이는 현수막도 재미있고 상점에 물건이 별로 없는 듯하다. 뭐 특별히 살 것도 없고, 이 곳...

부근에 반찬가게를 하는데 한 동안 내가 많이 팔아 주다가 최근 집밥대신 백반을 자주 사 먹다보니 못 갔는데 아내가 조리중 회상을 심하게 입어 오 늘 오전 병원에 간다. 오는 5월에 아들이 결혼하는 8년 여후배가 다니는 병원에 가는데 30%할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