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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면 관광지에 데려다 주는 식당을 갔다 왔습니다. [용문역]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밥을 먹으면 관광을 시켜주는 (?) 한식뷔페집을 갔다 왔습니다. 유툽을 보다 어!!! 이런 신박한 곳이 있냐??? 너무 궁굼했거든요 암튼 식당 정보는 유툽이 최고입니다. 우선 경의중앙선을 타고 용문역에 내렸습니다 크.. 파란 가을 하늘과 개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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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헌 <MBC 오늘 N > 촬영을 마쳤습니다.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주는것도 나름 의미가 있지 않나 해서 촬영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올들어 가장 더운 35도를 오르내리는 주말 이틀 동안...드리고 싶은 이야기와 시청율을 의식 안할 수 없는 <건축탐구 집> 제작팀에서 의도 하는 작가와 PD님의 촬영 컨셉이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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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 굶겼다 (여름방학 밥 먹이기)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왔고, 오늘 아침 사과를 마지막으로 집에 과일이 똑 떨어져 낮에 집 앞 마트가서 포도와 복숭아, 수박을 사서 집에 왔습니다...이런 조합은 아침밥 준비하면서 과일까지 죽겠더라구요. ㅎㅎ 다음주는 광복절이 하루 있어서 밥 준비에 숨통이 트여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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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때 아이에게 영상 틀어주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헷갈리지만 밥 얘기가 나오니 음식 방이겠쥬 ㅡㅡㅡㅡㅡㅡ 다양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일단 외식때만 그런다는 의견이 많아서 정말 안심이 되네요ㅎㅎ 남의 육아에 상관할 바 아니라지만 사실 그 아이들이 크면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야 하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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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할매집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동을 주는 善行이야기 집이 시골이었던 저는 고등학교 삼 년 내내 자취를 했습니다. 월말 쯤, 집에서 보내 준 돈이 떨어지면...하시곤 했어요. “오늘도 밥을 태워 누룽지가 많네. 밥 먹고 배가 안 차면 실컷 퍼다 먹거래이. 이 놈의 밥은 왜 이리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