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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팁!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흐바르, 자다르, 플리트비체, 자그레브) +초스압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로웠어 * 오늘 어떤 기사를 보니 "해외여행시 신용카드는 비상용으로 1장만!"이라고 되어있더라구 난 이에 동의하지 않아음... 비상용으로 가져간 신용카드가 현지에서 안긁히면 초난감..... (ex. 파리 샤넬 매장에서는 카드 뒷면에 DISCOVER라고 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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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 글 & 이미지 & 문답 200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야? 오늘따라 유난히 나한테 에스코트도 잘해주고 맛있는데들어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노래방 가서 못부르던 노래도 부르고 내 술주정도 받아주고 나한테 웃어주더니 아, 이럴려고 그런거구나 " 헤어지자 " ............. 생각나는 글귀가 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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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빠빠베로 201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니다. 오늘은 날이 날이니만큼....(브아솔오빠들곧만나러가는날...ㅎㅎ) 코스A시켰더랬죠... 빠질수없는 샴페인... 에피타이저랑 먹으려고 칠링중..... N/V Moet & Chandon Rose Imperial 식전빵이랑....프로슈토... 짭짜리한게...먹을만하네요....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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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계약 [프롤로그] ~ [10] 200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상시키는 버섯모양 집. 그리고 그 옆으론 동글동글한 흰 글자 짜.장.마.을.이 새겨져있다. "짜장면 둘이요, 오케이~" 오늘도 어김없이 울 삼촌은 즐겁게 일을 하신다. 하루하루 머리카락 하나씩 하나씩 없어지는 휑한 삼촌의 머리를 보면 가슴이 아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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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병 서곡'과 '시인과 농부 서곡'(2/N) 201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지. 오늘 아침도 그 트라우마가 계속 가슴 한 구석을 짓누르고 있는데 고마운 햇볓이라니, 공포를 싹 날리며 힘이 불끈 솟는 것 같다. 거창하게 베토벤 선생의 운명으로 시작했으니 이제부터 가볍고 경쾌하게 뛰어볼까나? 그런 곡이야 로시니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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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151 201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어스테이크 를 드시겠습니까.? 아니면 브리치즈와 송로버섯을 넣은 오믈렛을 드시겠습니까? 순재 (off) 뭐? 뭐라는거야? 브리? 브리가 뭐야..브레드? 빵? (ON) 아 브레드!! 승무원2 (영어/자막) 빵은 기본으로 지급이 됩니다 손님. 원하시면 더 가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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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요리에대하여... 2006.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갈색의 송로버섯(바닷가 솔밭 모래 속에서 나는 버섯)으로 만든 트리풀(truffle)요리, 생굴요리 등이 있다.고급 요리는 조리 기술이나 재료의 종류도 특별하지만 격조 높은 요리의 내용만큼 그릇의 선택이나 식탁의 조화를 찾는 테이블 문화가 큰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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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세탁소/ 정미경 201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송로버섯을 매입할 때처럼, 세 번쯤 숨을 들이쉬고 나자 뒤섞여 있던 냄새들이 가닥가닥 나누어졌다. 가장 강렬한 것은 역시 쇠 냄새. 그건 르와조가 일생을 함께했던, 지금은 잘 닦인 채 조리대 서랍에 누워있는 칼의 냄새이기도 했고 그의 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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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요리사전----(384편) 201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요 , 짜장면만들기 향이 184 2010-07-29 251 아마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의 하나가 돈까스 아닐까요? 향이 154 2010-07-29 250 알록달록 먹음직스러운 손님 초대요리 "양장피" 향애12 153 2010-07-29 249 잡곡롤밥 만들기 linsongzhu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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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Annapuruna Trekking과 201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크 스테이크를 먹었다 오후에 박 회장님과 이 교장 한 교장은 호수 구경들을 갔지만 나는 역시 빠졌다 저녁은 만두로 먹었는데 석양빛이 무척 고왔고 안나푸르나 4봉에 만년빙도 눈 안에 들어왔다 ∞ 10월14일 목요일 맑음 ∙ Manang(3540)-Yak khar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