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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 글 & 이미지 & 문답 200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야? 오늘따라 유난히 나한테 에스코트도 잘해주고 맛있는데들어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노래방 가서 못부르던 노래도 부르고 내 술주정도 받아주고 나한테 웃어주더니 아, 이럴려고 그런거구나 " 헤어지자 " ............. 생각나는 글귀가 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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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달글 12월 딴케이트 202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큐브스테이크 개미침 열어줘요 ㅠㅠ 먹거리가 자랑거리 보영만두... 그리워 보영만두에서 군만두 꼭 먹어야 해요!! 보영만두. 안 가봤는데 따니들 말 들어보면 보영만두랑 진미통닭? 아무래도 먹을 거 다들 아시죠 포항항 또리 잔망 땐쓰 뷰맛집? ㅎ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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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생 러브스토리 2부-인문대 학생회장 2편 202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은 짜장면 그릇에 물을 붓고 단무지로 싹싹 닦아 그 물을 꿀꺽마셨다. 대단한 녀석이다... 2학년 임원진도 어쩔수없이 따라...걸리는 거리였다. 목련 꽃을 좋아한단다. 그렇지만 오늘은 허벅지에 젖산이 많이 분비 되어 걸을때마다 극심한 통증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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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루 발라당 넘오 가는 리플들~ㅋㅋ 200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짜장면 먹는데..^^ 10-16 백상현 나 영계인데 ㅋㅋ 10-16 빛과그림자 나 얀양사는데 10-16 빅뱅 댓글들 짱웃겨.ㅋ 10-16 댄싱퀸 난 껌 씹는데..ㅋ 10-16 쵸이 난 강릉사는데...ㅎㅎ 10-16 Brooke 와~~대단하다.ㅋㅋㅋㅋ 10-16 우째우째 난 걍 사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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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계약 [프롤로그] ~ [10] 200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짜장면 시켰을 때 어떤 한 아저씨가 배달 왔었는데 그 아저씨랑 너랑 되게 닮았어." 하. 하. 그 아저씨가 바로 나다, 이 자식아. 하지만 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주스만 홀짝였다. 하원은 잠시 가방을 뒤적이더니 종이 1장을 꺼냈다. "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