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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상관없이 거름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五大洋集團自殺事件)은 1987년 8월 29일에 경기도 용인군(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의 오대양 공예품 공장에서 발생한 집단 자살 사건이다. 공장 내 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 박순자(朴順子)와 가족, 종업원 등 추종자 32명...

뭐 나는 신이다 제대로보신분은 눈치챘을텐데 당시 오대양교주의 실체는 구원파의 유병언 (세월호 유병언맞음) 당시 현장감시관 수사경찰들은 타살 흔적이 너무많은데 검찰에선 급하게. 자살로 종결지어서 왜그런지 이해못하겠다했고 그 당시 수사 검사가...

여태까지 사이비 32명 집단 자살 이거로만 알고있었는데 나는 신이다 마지막 부분 보니까 대충격.... 갑자기 구원파 유병언 이름이 나와서 소름돋았어요.. +아직 안보신 쫄보 줌님들은 혼자보지마세요ㅜ 깜놀하는 연출있어서 식겁했어요 하..

사건의 주범인 유병언이 세운 구원파도 있다. 이 책 말미에 유병언이 도피하다 사망한 사건과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또 오대양사건도 있다. 30여명이 함께 사망한 사건은 그당시 사회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 책의 모티브가 된 일제시대...

1987년 8월 29일 오대양 집단자살 사건 사이비 오대양 교주인 박순자의 사업 실패가 발단이 되어 발생한 사건. 오대양의 신도 32명이 오대양 건물 천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임 https://youtu.be/D6o_Q7Tslfk?si=PpNlOk5IJUfE2zYb

위쪽 천장에서 뒤엉켜 있었다. 87.8.29일 오후 오대양 용인공장 식당 천장에서 수사관들이 시체를 끌어내고 있다. 87.8.31 오대양사건 변사자들의 시신이 1987년 8월31일 오후 가족들에게 인계되고 있다.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 민속공예사 오대양의 대표...

이 글은 제 추측과 주관이 반영된 글입니다. 시그널에서 오대양 사건을 언급하길래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장기미제사건인데다가 소름 돋는 부분들이 있어서 한번쯤 관심 가져 볼만하다고 생각해서 글을 써봤어요 재미는 없겠지만 읽어보시길! 문제되는...

그러므로 박신자를 비롯한 31구의 시체가 외부에서 옮겨졌을 것이라는 추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언론에서는 오대양사건을 집단자살이라고 부르고 있으나 사실상 명백한 살인사건이었다. 경찰의 추정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교주인 박신자는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