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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명당 지역으로 보인다. 유방봉을 지나오면 비교적 넓은 공지가 나오는데 이곳이 헬기장이다. 점심을 먹고 있는 저 사람들은...있다. 805고지에서 비계산 능선과 닭머리 부분을 당겨본다. 역시 같은 지점에서 오도산을 바라보며 찍어본다. 오늘 저기...

놓인 데크 사이트 /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리하우스 황매산오토캠핑장에는 A부터 G까지 모두 7개의 사이트가 있다. 사이트마다 장단점이 있어 자기 스타일에 맞는 자리를 선택하면 된다. 대부분의 사이트는 잔디블록이다. 넓은 대신 그늘이 없고, 그늘이...

참고용) 오도산자연휴양림 기점의 산군. 수도지맥의 오도산에서 가지를 쳐 오도재 건너로 이어지는 미녀봉과 숙성산. 광성마을로 하산하는 말목재에서 산길이 어지럽다. 그래서 '카카오 맵'을 참고로 정확한 산길을 잡아본다. 빨간 실선은 국제신문과 우리...

캠핑용 데크들이 전부 명당이라 캠퍼들에게는 무릉도원이겠네요.” 오도산과 숙성산·미녀봉 사이 골짜기에 자리잡은 오도산자연휴양림은 계곡미가 아름다운 곳이다. 사방댐과 작은 인공폭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계곡은 맑은 물이 흐르고, 울창한 송림과...

합천에 "오도산자연휴양림 캠핑장"왔는데 코로나땜인지 사람이 없네요(전세낸듯^^ㅋ) 물놀이장도 잘되있고 방방장도있어 아이들...펑펑가능하고 잘되있네요. 저는 가족이랑 올때는 데크를 두개빌려서 하나는 잠자는텐트와 짐보관용! 하나는 음식먹고 영화...

살펴보다 명당자리를 찾아냈다는 곳으로, 정상인 성수단에서 오도산과 미녀봉 등 주변 산봉을 바라보는 맛이 일품이다. 정상에서 널밭을 거쳐 지곡 마을로 내려설 수도 있고, 남서릉을 따르다가 봉화재(450m)에서 거창군 가조면 기리나 합천군 봉산면...

오도산자연휴양림 참 좋아요. 가격은 1박 1만원이구요. 계곡 바로 옆에 데크가 있어서 시원하고 계곡을 계단처럼 막아서...바닥에 돗자리 펴놓고 놀다 저녁에 집에 가는 듯. 명당은 55번, 56번 데크 3000원 더 내면 전기도 쓸 수 있어요^^ 저희는 바람막...

땅(명당)을 만들고 그 기운을 보호하기 위해 맑은 물로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황홀한 여인의 젖가슴에 안긴다. 너무나 포근하다. 이처럼 포근함을 느끼게 하는 땅의 기운으로 인하여 석강리 음기(陰基)마을은 조선 중종 대 이후 이곳에 터 잡고 살던 일곱...

내렸다. 데크 위에는 낙엽이 쌓이고, 머리 위로는 단풍이 우거진 곳에서 커피를 마시는 CF 같은 장면은 캠퍼들이 꿈꾸는 가을캠핑 최고의 호사가 아닌가. 그야말로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커피를 마셨다. 캠핑장에서 느릿느릿 걸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