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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길이라는 메시지 담아 ⊙ 테크놀로지가 만들어 내는 ‘인공미학’이 영화문화 자체가 된다는 것 상상 어려워 吳東振 영화평론가 ⊙ 1964년 서울 출생. ⊙ 고려대 사학과 졸업. ⊙ 문화일보, 연합뉴스, YTN 문화부 기자, 취재부장, 편집위원, <씨네...

영화이야기~ 궁금하신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11월 딜라이트 토크> 영화, 도전이라는 단어와 만나다 주제: 영화로 말하는 멘토링 일시: 11월 28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삼성 딜라이트 연사: 오동진 영화평론가 -전 제천국제영화제 위원장...

교수, 기자와 의사들 같은 인간들이 말아 드셨다. 그러니 이 엘리트들의 화석화된 머리에 충격을 줘야 한다. 한국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그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무지한 대중들에게 누가 자신들 쪽에 설 사람인지를 알려줘야 한다. 출처: 오동진 영화평론가

특히 무덤 속에서 나온 악귀의 정체를 건드리면 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 궁금증이 확 꺾이게 될 것이다. 영화평론가가 지켜야 할 룰 중에는 영화의 정체를 관객들이 직접 찾아 내고 또 그 의미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역할을 잘 해내야...

http://m.news1.kr/news/category/?detail&2484918&80 .

피크닉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간 피크닉 콘서트의 1회차 프로그램은 영화평론가 오동진이 참석해 인천과 관련된 영화를 소개하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며 시네마토크와 야외 영화상영으로, 10월 3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된다...

news/articleView.html?idxno=7307 [오동진 칼럼] 무엇을 위한 보국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오동진 영화 평론가 화제의 영화 ‘파묘’는 꽤나 영리한 영화이다. 영화를 두고 글을 쓰기 어렵게 만들었다. 이야기가 촘촘하게 하나 하나 다 연결돼 있어 어느...

수 있느냐고? 군대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상식에서 벗어나는 일이 생긴다. 그날 우리들 가운데 배탈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스무 살 전후의 건장한 청년들이었으니까. 그때의 젊음. 그 패기가 그립다.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씨네버스 편집장 오동진

표정에는 슬픔도 분노도 두려움도 씹어 삼킨 복잡한 심경이 담겨있다. 영화에서 이 장면을 가장 좋았던 장면으로 꼽은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몹시 외로워 보인다”라면서 “‘길위에 김대중’은 늘 대중 속에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