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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온 내가 지금 이 나이에 무슨 특별한 꿈이 있을까만 그래도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물 좋고 숲 좋은 어느 곳에 원두막 갗은 오두막이라도 하나 지어서 살고 싶다. 그 꿈은 내가 이룰 수 없는 꿈이라 해도 그 꿈을 간직하고 그 삶을 그려 보는 것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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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 말고 오두막 다시 올립니다. (12) 장군 (jhg3114) 07.07.05 19:12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콘 없음 (누가 중고라도 가져와)ㅎ,,저녁에는 약간 춥고(안심할수 없슴0 ,시원함 ,그런다고 보장 못함 산장은 27평, 원두막 4평 잔뒤에 텐트 가능 이불이 부족 ....편의시설은 있고 산장은 시내에서 2분거리, (찜질방 큰 건물 있슴 ),노래방기기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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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지은죄로 말미암아 흠없는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 땅은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들이 삼키니 이방인들이 뒤엎은 것 같이 황폐하게 되었고 시온의 딸은 포도원의 오두막같이, 오이 밭의 원두막같이, 포위당한 성읍같이 남게 되었도다. 만군의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아주 적은 수의 남은 자를 남겨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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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형 오두막>*아이들의 작은 꿈터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한 <작은 꿈터>를 마련해 주자 아래 사진은 외국의 숲속의 작은 <가족캠프>의 모습이다. 비록 우리의 원두막과는 분명다르다 세상도 변했으니 다양한 형태의 원두막도 만들 필요도 있을 것이다. 참고로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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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초보가 만든 조립식원두막 201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습니다.(길이 2.6m) 약간의 미스도 있었지만 (난 프로가 아니니까...)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 입니다. 조립식 철재 원두막(각관오두막)을 농장에 지으면서 사용한 공구는 충전드릴, 스페너, 톱 단 이세가지 공구로 조립한 원두막입니다. 그외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