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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다육이중 젤 묵둥이고 큰얼굴 다 떨어지고 아기자기 곡선을. 예술적으로 비비꼬여 이쁩니다 종남산 배경으로 사진하나 찍어보려다가 빙신손 왼쪽손이 결국 사고치고 놓쳐버려 그나마 젤 귀한 얼굴을 작살을 내버림ᆢㅎ 허무해부러요 딸랑 세잎만 겨우...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 바로 새로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된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위조와 조작과 대필과 몇가지 범죄가 더해지는 것이다. 아주 아주 재미가 있어 진다. 범죄자 놈은 그것도 모르고 오두방정을 떨고있다. ㅎ ㅎ ㅎ ㅋ ㅋ ㅋ

https://youtu.be/Ew1Vc_3DkWc?si=CtUISsJXPiRfrKoK 7년 전 재롱이가 귀찮은 장난 너무 잘 받아줘요. 방울을 안 떼고 달고 다닌 이유가 있습니다. 혹시 마당에 있다 도망가면 안되니 항상 소리나게 해야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방울 달고 있습니다...

아이쿠야 내 똥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