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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시고 과자를 주시는 등 관심을 보여 감사하다"며 "온 동네가 아이들을 같이 키우는 기분"이라고 했다. 서혜정 소령은 오둥이 덕분에 끈끈한 전우애가 생겼다고 했다. 그는 "시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간에 끈끈한 전우애가 생겼다. 오둥이가...

모두 모여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 앉았다. 아이들의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는 엄마 서혜정 대위의 바람처럼 오둥이는 오늘의 행복을 미래의 희망을 전해준다. 통계청의 '인구동향조사'를 보면 2021년 태어난 아이는 26만 여명...

싶을 겁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가 어두워 낳기 싫다는 커플도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서른둘 동갑내기 김진수 서혜정 육군 대위 부부는 왜 둘도 셋도 넷도 아닌 다섯 쌍둥이를 낳은 걸까요. 국내에서 오둥이 보기는 34년 만입니다. 난임 시술...

작년 11월18일 34년 만에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김진수/서혜정 대위 부부에게 국방부장관이 보낸 선물 오둥이 맞춤 유모차ㅋㅋㅋ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Zog4S-PSvk/?utm_medium=share_sheet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육군 대위이자 34년만에 태어난 다섯쌍둥이의 엄마 서혜정 아빠 김진수씨라고 함.. 놀랍게도 다섯 사진 다 다른 아가들임ㅋㅋㅋ...제작해줬다고함) 머리만 동동뜨는 베이비 수영도 하고 앞서 오둥이 탄생 소식을 듣고 군번줄 목걸이를 보내준 국방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