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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0월12~13일부안붉은노을축제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안의 명물 백합조개와 오디뽕주 가격으로 치면... 재섭님,리조트 안주거리 초고추장,와사비,과자류,막걸리,파전 도토리묵,오디엿 모시잎떡 이완님 참석자들 갈치순태젓갈 선물 구기자환 3분이서 40십여만원을 찬조하셔 저희들은 입만 들고 다녀 베둘레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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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니~~임~~~ 오디잼을 너무 달여서 엿같이 됐는데요............. 201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여름 생오디를 구입해서 오디효소를 만들고 (오디효소는 너무 맛있게 되서 동네방네 소문이 다 나고ㅎㅎ) 건져낸 오디 알갱이...그런데 시간을 너무 길게 쪼려서 잼만들려고 한 것이 마치 강엿처럼 되버렸어요. 식빵에 발라 먹으려니 잘 안되는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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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만들어요(오디.감귤.유체꽃.갓.알로에.톳.감.잔대.엿)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후기는 다른분들과 함께 지혜와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재능 기부입니다. 따라서 지금 여러분이 작성하신 작업후기를 교과서처럼 참고하시는 분들이 쉽게 검색하실수있도록 제목은 반드시 [재료명 + 효소 발효액 만들기]로 입력해주시고 작업과정은 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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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교/천부교회/신앙신보/피플&스토리-오디와 함께한 일요일 202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눠먹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그런데 다음날 확인해보니 숟가락으로 뜨기 힘들 정도로 딱딱한 오디잼, 아니 오디엿이 되어있었다. 알고보니 너무 많이 끓이면 그렇게 된다했다. 엿이 되어버린 오디잼을 힘겹게 퍼서 토스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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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2. 아숲. 굴봉산임도길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파르게 오르는 코스 였으나 사람들이 거의 찾지않은 오지 같은 느낌 산새가 너무 아름답고 그늘길이 많아 걷기에 참 좋았다 양 길옆으로 산딸기 오디가 지천에 깔려 엿추억을 회상하며 따먹고 즐겼다 오염되지 읺은 길이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