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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주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년에 받은 오디주를 이제 걸렀어요. 그해 했어야했는데 이래서 미루고 저래서 미루고 오늘 우연찮게 쉬게 되어 고추장 정리하고 봄동 겉절이하다가 오디주까지 정리했어요. 와... 알쓰인 저도 마실 수 있겠어요. 맥주 냄새만으로도 취하는 사람이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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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주~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오디주는 숙성을시켜야해서 처다만보구... 소토닉 한잔 합니다 저는 라임을 더 좋아해서 라임으로~~ 다들 쫜~~ 낼 울 따느님 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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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디 꿀 효소 담그는방법 (오디주 담그는 방법)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구요 담금주담금 35도 술하고 오디만 넣고 담궜어요 담금주 만들때 사진을 미쳐 못찍었어요 오디 담금주 향이 향긋하고 오디주는 소주 잔에 따라서 그시면 향긋하니 좋으네요 색깔이 너무 예쁘지요 오디쨈 냄비에 오디를 넣고 끓입니다 오랫동안 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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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디주 (술이 좋아 ~)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어요. 오늘은 오디 따기로 했어요 새까맣게 익은 오디 ~ 3일째 마트에 들러 술을 샀어요 3병이 되었죠! 뽕나무의 열매가 오디인건 아실까요 ㅎ ~ 익을때마다 따야 하나 ~ 황금같은 시간을 허투로 ~ ...ㅋ 요거 오디주~ ㅎ 색깔이 아주 아주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