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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태화 (오또맘은 어릴 적 별명으로 운동하는 엄마라는 뜻으로도 알려져 있다.) 출생 : 1989년 1월 23일(나이) 국적...245mm (사이즈: 36/23/37.5) 가족 : 슬하 1남 (사업가 남편과는 같이 DM도 보기도 했었으나 지금은 이혼하고 떳떳하게 활동 중...

몸매에 감복을 받아 찾아보니 아들도 잇으신데 몸매가 후달다라다라달달!! 남편분 전생에 무슨짓을하셧을까 봣더니 요식업계 사장이신듯하네요 가게도 몇군데 가지고잇고 외모는 평범하시고 덩치 조금잇으심.. 역시 남자는 능력... 부 럽 다...

미리 남편하고 물맞아도 기쁘게 맞고오자하고 공부하고 간거라 기분이 드럽지는 않았고 오히려 물맞으니까 너무 시원해서 좋았음 옷이 말라있다 -> 물총으로 좀 찍찍 갈긴다 / 양동이로 촤- 뿌린다 보통이정도 물총을 들고있다 -> 총공격, 호스로 그냥...

공대 남편이 내차지 아닌거 난 너무 잘 알고 있음) 내 안구와 귀를 훈훈하게 하는건 서영택임 포르테나 우승하자!!! 지금도 네아폴리스 노래 들으면서 카페에 글쓰고 있다라는.... ( 역시 내 글은 용두사미임..ㅎㅎ) 나중에 갈라콘서트 할때 맞게방 회원님...

다도해, 오또또, 위스키, 정서희님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게시물은 미션회장님의 독무대가 많고 비교적 원활하지 못한 활동을 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젖소부인 이력서 사진 연예인의 과거 빨간 마스크 쓴 기량씨 한라봉 농장 외국인 노동자 무보정, 돌싱 오또맘 등산 동호회 분열의 서막 남편이 제일 이뻐보일때 스쿠터로 메뉴얼 대차해 오는길 뺑소니 싱크홀에 빠진 롤스로이스 자동차 하체의 중요성 여친...

일등남편과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요! *전!....음...택운오빠나...랍오빠나..네..둘중 하나요 ㅎ 일단 택운오빠는! 요리를 잘하고 디게 세심하게 집안일 도와줄것같고ㅠㅠ 사랑하는 사람에겐 뭔가 따뜻할것같은 느낌이랄까나?! 랍오빠는! 가족을...

그렇다고 남편을 불러 올릴 수도 없고 (거짓말까지 쳤으니 ㅠ) 아들부대로 들이닥쳐봐야 모른척 할 건 뻔할 뻔자고 말 그대로 난감하네~~~~ㅠㅠ 아이코~배고파라 으아앙~~~ 아들한테 까이고 배고픔에 이런 설움까지.. 살면서 제일 비참했던(?) 날로 기억될...

여자의 남편이 한때 꿈이었는데 ><ㅋㅋㅋㅋ 앗! 헌터씨?! "오는데 고생했어요 남신씨." "아니여요!" "브린들턴 베이에서 오려면 꽤 걸릴텐데요." "그래두 다닐만 해요ㅎㅎ" "다음엔 제가 차로 픽업하러 갈게요." "헉! 안 그러셔두 돼요ㅠㅠ 저 지인~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