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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야채 사리 다 사고 손질하고 해 먹기 너무 귀찮고 혼자 먹기에는 양도 너무 많아서 한번 사봄 딱 혼자 또는 둘이 먹을 양만큼 있어서 샤브샤브는 밀키트가 더 나은 듯.. 자기가 특히 더 좋아하는 재료만 추가로 더 사서.. CJ 고메 돈카츠 빵가루만...

버섯죽 및 고추참치, 순수, 한우곰탕, 사발면, 거창사과 1상자 등/ 임*정님-의류 1상자/ 익명-제주 월동무 2상자/ 김수영님-커피땅콩 1상자, 판 크런키 1상자/ 산정성당 땅끝공소-고춧가루 및 깨소금 1상자, 김 1상자/ 이혜지님-연세두유 4상자/ 기독교...

않았습니다. 옛날에 학교다닐때 집에서 한번 시도해본 적은 있었는데...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여직원들하고 점심 번개를 한번 쳤었죠. 인터넷을 조회하다 보니 수내역 옆에 '퓨' 라는 이태리식 퓨전 레스토랑의 메뉴가...

966옛날두부] 댓잎두부 ☎061-381-9662 ☞석현리 586-1번지 ⓣ유진정] 오리고기 ☎061-381-8500 ☞석현리 469-2번지 서울-> 백양ic-> 담양이정표따라 국도 30분을 따라가면 담양읍 전국맛집>전남>담양군>남면 ⓣ울림산장] 죽순붕어찜 죽순오리전골 ☎061...

파는 오뚜기 야채스프를 기대한 내가 바보였다.... 기름이 둥둥떠있는 김치국물같은것에 풀들이 떠다닌다...'그래도 스픈데...괜찮겠지....' 보기 좋은떡이 맛도 좋다고....이상하게 생긴것이 맛도 이상했다.....그냥 굶었다... 오늘은 응가가 내 몫까지...

개인적으로는 옛날 시골에서 먹던 나물 맛을 그대로 재연하는 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찾아간다. 특히 콩장, 고추장의 맛은 아주 일품이다. 생등심 120g 2만9천원, 오겹살 120g 1만1천원. 051-806-8603.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그릴온더비치(부산 해운대...

회사 오뚜기에서 들여온 홍콩 이금기소스의 제품이 대부분으로 백화점이나 대형 슈퍼마켓에서 판다. 생활요리연구원의 박동자원장은 “중식 소스들은 우리 식탁과도 맛의 조화가 잘 되는 편”이라며 “처음부터 듬뿍 넣지 말고 기호에 맞춰 조금씩 넣어...

않고 오뚜기 처럼 살리라 생각했다 세상엔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조금 힘들다고 이겨내지 못하고 소중한 내 목숨을 버릴 생각을 했다니,만고풍상 다 겪으시며 오직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오신 어머니가 이 일을 아시면 부실한 새끼...

한국은 옛날부터 밀을 제대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보니 밀가루가 비쌌기에 밀가루로 만든 국수는 성인식이나 결혼식같은 귀한 잔칫날에만 먹는 고급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대신 메밀을 키워서 녹두 전분과 섞는 등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