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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랑주리 미술관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 주세요.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뉴에서 언어를 영어(EN)로 바꿔주세요. 그...돼요. 로그인한 후에 메뉴에서 'Entrance tickets'를 클릭합니다. 입장권 예약 페이지가 열리면, 달력에서 방문하고...

있고. 예약 시간이 되면 직원이 나와 차단 가로막을 들고 입장권을 확인하며 차례대로 입장시킨다. 지추미술관은 나오시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4년 개관했다. 안도 타다오(1941~)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생각하는 장소’라는 개념으로 미술관을...

비닷 바람이 너무 불어 얼굴도 가리고서~~ 베드로와 가밀라 장하다고 서로를. 토닥토닥~~ ~~오랑주리 미술관 ~~ 오랑주리 미술관 전경 오랑주리 미술관 관람을 한국에서 예약해 놓은 뮤지엄패스를 찾아 들어가봅니다 미술에는 지식이 없어서 몇점만...

사전 예약하고 오면 그러는 듯. 꽤 진지하게 관람하는 꼬마 숙녀. 수련 : 구름 (Les Nymphéas : les Nuages) / 클로드 모네 지베르니로 옮긴 시기부터 클로드 모네는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기 시작해 1890년에는 빌려 살던 집과 주변 건물, 정원을 만들 땅...

요즘 시대에 예약 안하는 배짱이들은 고만큼 서둘러야 한다. 박물관 티켓을 현장구매하려고 아침에 Sliding. 내 등뒤에 더 이상...풍경이 피곤해서 슬라이딩의 혁혁한 전과를 버리고 이동해버렸다. 에펠탑 보는 명당이라네. 오랑주리(Orangerie)미술관...

미술관 가는길.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애매해서 또 걷습니다. 과식했으니 소화도 시킬겸~ 뮤지엄패스가 있으면 오랑주리 미술관은 따로 예약을 안해도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줄 서랍니다. 저는 줄 서 있고, 지민이는 예술활동 중. 대략 15분 정도 걸려서...

걸로 예약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큰 역이기에 화장실을 찾아갔는데 이룬... 화장실 입장료 ?0.5.. 작은 거 한번 일보는데 800원이라니 아깝긴 했지만 언제 화장실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기에 과감(?)하게 일을 봤다. ㅋㅋ 오페라 하우스에 갔는데...

우리가 예약한 1시 런치 타임에 갔을때 한 무리의 한국 단체 투어객들이 식사를 하고 나가고 있었다. 우리는 달팽이요리, 양파 수프, 와인에 끓인 닭고기 요리, 1686년 부터 조리해왔다는 소의 머리 고기를 시켰다. 양파 숩은 10 유로지만 나머지는 27...

있는 오랑주리 미술관. 이 곳에는 한쪽 벽면에 오직 모네의 '수련' 한 점만이 전시되어 있는 수련 특별 전시실이 있다. 전시실 중앙에는 벤치가 비치되어 있어 차분하게 앉아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상파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