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양주에 있는 식물카페 오랑주리 월요 짬투어~~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기분전환 하러 가봤어요~

파주 사이에 위치한 마장호수 근처의 카페. ‘오렌지 온실’이라는 뜻의 오랑주리(Orangerie)는 과거 겨울철 루브르 궁전의...규모에 놀라는 곳. 야자수를 비롯한 각종 아열대 식물과 과일나무와 꽃, 암석을 따라 흐르는 작은 폭포 등이 이국적인 분위기...

산책하고 식사하고 왔어요 하늘도 예쁘고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날씨 최고였습니다 그쪽에서 젤 유명한 식물원까페 오랑주리에요 열대식물에 화초며 꽃이며 이름을 모르니 검색해가며 봐서 노랑새우풀이란 이름도 처음 알았어요😅 구경하다 수경 재배하는...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마장호수 상류쪽에 면해있는 오랑주리 식물원카페는 유리커튼월 형태의 외벽으로 치장된 깔끔한 외관이 눈...실내에 들어서면 카페인지 식물원인지 잘 구분이 안될 정도로 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다. 특히 전면 창가쪽은 중3층 형태...

파주 마장호수 근처에있는 카페 오랑주리에요. 식물카페인데 그냥 화분 많이 갖다놓은 느낌이 아니라 숲속에 들어와있는 느낌!! 연못에 물고기도 살고 중간중간에 있는 화로?가 분위기를 더해준답니당☺️

카페인 오랑주리를 추천합니다. 폭포와 연못을 갖춘 이국적인 분위기의 실내가 매력적인데요. 계절을 잊게 하는 푸른 식물들 사이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으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푸른 대나무가 사시사철 반겨주는 죽녹원은 담양 여행의...

북적이긴 하지만 너 참 이쁘다 ~가을아 참 좋았었지 호수를 끼고 있는지라 반영이 예쁘다 가을 하늘도 호수에 풍덩 물빛도 낙엽도 은은한 수채화를 보는 듯 한참을 발길을 머물게 했던 오랑주리 식물카페도 가을에 묻혔다 새색시 볼처럼 발그레 봄의 마장호수

싱가포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열대 식물을 조망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양주 오랑주리. 국내에서는 식물에 집중한 카페가 인기를 얻고 있다. 대부분 적지 않은 규모의 조경 공간을 함께 조성해 도심을 벗어난 한적한 장소에 자리...

곳은 양주의 '방태막국수' 집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 맛난 점심 식사를 하고 간 곳은 양주의 '오랑주리' 라고 하는 식물원 카페였습니다. 크고 멋진, 식물과 조소 작품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정미순 선생님의 디카시 몇 편이 이곳의 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