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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쯤 청매실을 사서 35도 소주를 넣고 술을 담궛습니다 주위에서 얘기하기로는 술을 담근후 세달정도 지나면 매실을 건져내고 술만 보관해야지 매실을 안건져내면 매실씨앗에서 않좋은 독이 나온다고 그러는데...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잘 아시는분 고견...

매실주를 담거 놓고 잊어버려 1년후에 매실을 분리했어요 그후 한 10년을 통에다 그대로 밀봉하여 방치했는데... 술이 어떨까요? 먹어도 되나요

창고 정리 하다가 보니깐~~ 10년 넘은 매실주가 있네요`~~ 내용물은 깨끝해 보이는데 이거 마셔도 되나요?

걸러야하는 때를 놓쳐서 방치된 야관문술과 매실주가 있는데 버려야할까요?

먹을까요 버릴까요 담근주 큰술병에 담겨져 3년이상된듯..

숙소부터 오래된 가구며 소품들이 낡았지만 버리지않고 넘 깨끗하게 사용하고 있다는게 눈에 확 들옵니다 거리엔 담배꽁초하나 없이 깨끗함까지 정말 본받아야할 검소함 ... 문화와 정신이 선진국이다 라고 아들들과 예기을 .? 호텔 입구 컵 하나하나 비닐...

하루만 개방 ＊그대 : 이 절에서 참선 수도했던 故 성철 스님 술도가가 있는 골목 / 문성해 산사춘 복분자 오가피주 백세주 매실주는 물론이거니와 막걸리 한 병을 마시다가도 그 병을 들어 만든 곳을 확인하는 일 그때마다 나는 경상북도 문경의 어느...

저희 집 서재를 정리하다... 한 모퉁이에 거르지 아니하고 보관하고 있는 매실주와 오미자주...... 매실, 오미자가 풍덩한 연수는 족히 20년이 경과입니다. 지금이라도 음용이 가능하지요..아니면 하수구로 직행인지요.... 약초주 담그는 님의 고견을 듣고...

틀었다. 오래된 종이가 바스라지는 소리가 났다. “감로(甘露)가 하늘에서 우리를 도와준 거야. 슬퍼하지 말라고.” 말없이 천장의 물방울 벽지를 바라보던 그녀가 돌아 누웠다. 오피스텔을 구해 먼저 진주로 내려간 여자는 자정까지 연구실을 지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