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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래된 미래 / 이덕규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오래된 미래 / 이덕규 큰 거래는 쌀가마였고 작은 거래는 잡곡이나 과실을 말과 되로 담아 셈을 했던 그때 백미 한...연필을 바꾸었고 형제들 머리 깎은 삯은 일 년에 한 번 보리쌀로 건너갔던 그때 가끔씩 물목이 단출한 보따리나 좌판이 마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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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상형문자, 바바직또/김선주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솥에 보리쌀을 안치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나면 그 짬을 이용해 반찬을 만든다. 전기밥솥이나 냉장고가 없던 시절이니 하루 세 끼를 매번 밥과 반찬을 해야 했다. 보통 바지런하고 손이 빠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게 그 시절 엄마들의 살림이었다. 그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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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보리쌀 누룩 개발 , 판매 2015.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됨. P.S: 보리쌀 ( 학명 : Hordeum vulgare) , 원산지 : 중앙아시아 / 인류가 재배한 곡류 중에서 가장 오래된 곡물 중 하나. 보리쌀을 원료로 하는 맥아당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원료중 하나다.특히 맥주의 원료로서 없어서는 안될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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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잡곡 먹어도 되나요? 202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다용도실 청소랑 김치냉장고 청소를 하다가 일이년이상 된 현미찹쌀 한통 보리쌀 한통 귀리쌀 한통을 발견했어요 ㅜㅜ 제가 패트병에 넣어두고 잊고있었더라구요ㅜ 애 학교에서도 급식꾸러미로 잡곡이랑 쌀이 와서 애네들은 김냉에 넣어두고 묵은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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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기억 하나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의 보리쌀 한 됫박은 땅 속에 묻혀 버리고 말았다. 당시의 시골의 추위는 내가 지금껏 겪은 어느 추위 보다도 추웠다. 문풍지 때리는 바람소리는 무슨 짐승의 울부짖는 소리 같았고 밖에서 문을 열기 위해 문고리를 잡으면 손이 딱딱 쇠에 달라붙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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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오래된 할아버지 일기 1 // 미 발표 202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오래된 할아버지 일기를 봤어요. 누렇고 곰팡이 냄새까지 났지만 책상에 앉아 펼쳐봤어요. 3p “초롱불 밑에서 공부해야 했다!” 일기장 첫 페이지 첫 문장이었어요. “아침에 보리밥을 먹고 학교에 도착하면 배가 고팠다!” 할아버지는 아주 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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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오래된소주 201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리쌀로만든소주는"모미소주" 찹쌀로만든소주는"점미소주" 쌀로만든"미소주"는 1999년 강원도에서 그리고두산에서 딱4개월동안만생산된 소주라합니다. 금복주는16년5월에상주에서산삼을캐는중 땅속에서캐낸38년전소주입니다 이상자랑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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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사람(왕상17:8-16)-240623낮(1, 2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오래된 가뭄에 그렇지 않아도 가난한 과부라 남들은 아직도 먹을 것이 있는데 자기 집은 먹을 양식도 다 떨어져서 아들과 함께 마지막 남은 밀가루 탁탁 털어서 기름 몇 방울 남은 것 넣고 빵 한 조각 만들어 먹고 죽으려는 처지에 있는 자기에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