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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거짓말 같고, 꽃은 꿈같으니까, 그날 추모제에서 오래된 사진을 안고 우는 엄마의 눈을 보며 알았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밥알을 삼킨 줄도 모르고 철없이, 그 멀고 먼 길을 다시 걸어와 눈앞에 피어있는 꽃을 보며 알았다 Ralf Bach - Loving Cello

오래 피어있는 꽃들과 공들이고 있는 벌레잡이꽃 티나 꽃이 시들기전에 올려봅니다~ 호접난은 몇달 피어있는듯 해요~

밖으로 피어 있는 꽃이요, 심소의 수는 쉰하나[五十一]니 안에 있는 꽃이다. 밖의 것은 여덟에 간혹 증감(增減)하기도 하지만 여덟이 상수(常數)요, 안의 것이 항상 본수(本數)에 곱절이 되는 것은 심소가 비록 쉰한 가지지만 자세히 나누면 끝이 없기...

철쭉 ♧ 불두화 ♤ 삽목 장미 프린세스 샤를린 드 모나코 ♤ 루나리아(교황의동전) ♤ 무늬병꽃나무 ♤ 미스김라일락 ♤ 오래 피어 있는 원종튤립 리지 ♤ 미니아주가 ♤ 하설초 ♤ 샌님표 ＇리빙스턴데이지＇가 피었다. ♤ 알리움 ♤ 꽃잔디 ♧ 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