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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음. . . 올해도 여름방학중에 만날 수 잇으면 좋겠다. . . 아니 만나야겠다 약속!!🤙 아니. . .내가 영어과잖아. . 그래서 영어를 공부해야하잖아 근데 넘 어려워서. . . 나 한국어를 배우고 싶음. . . 더 더 더 공부해서 히슈랑 더 얘기하고 시퍼...

기존에 알고 잇는 거때문에 더 헷갈리는 거 같음 내가 어렸을 때부터 영어 공부를 해서 그런가? 기초는 잇어서 그런 건지 문제를 좀 감으류 풀거든?? 근데 그럼 보통 80은 맞힘 근데 요즘 토익시험 보려고 공부하는데 공부를 좀 애매하게 하니까 더 헷강려...

정말 오랜만에 오빠한테 글쓰는 것 같네! 음... 그동안 나는 어떻게 지냈냐면! 상당히 바쁘게 살았엉!! 갓생 살았다고나 할까? 요약하자면 과외+알바+봉사+영어공부 이렇게 매일매일을 보냈어! 아 물론 공부할때는 엽터디 켜놓고 했지~:) 이상하게 엽터디...

극장으로 기억합니다만 이소룡 영화를 보면서 그의 독특한 괴성을 녹음기에 담고 용쟁호투(Enter the Dragon)의 OST에 저의 영어해설까지 넣었는데 놀랍게도 Mixing이 한 번에 성공했습니다. 이 작품은 1981년 MBC가 주최한 제1회 전국 대학생 DJ 경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