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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 지금 1회하네 재방인듯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인간의 구원은 열렬히 바라보고, 간절히 기다리고, 진지하게 들음을 통해 다가옵니다. 혹시라도 지금 인생의 최저점(最低點)에 서 계십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음 크게 먹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머지 않아 기적...

오랬동안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뚜~~"하는 벨 소리와 함께 불이 꺼집니다. 지금까지 소란스럽기만 하던 주위가 갑자기 조용해지는것도 이때였습니다. 촤르르.. 영사기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먼저 '대한늬우스'부터 시작합니다. 대한늬우스를 통하여...

회화과 1회 졸업생인 산정 서세옥 작가와 그의 제자이자 동료인 송영방 화백을 중심으로 결성된 모임이다. 성북동 지근거리에 앞뒷집으로 모여 살면서 아침저녁으로 거리낌 없이 드나들며, 울적한 심회를 나누기도 하고, 문외의 기담으로 파안대소도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