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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는 정이 물씬 들었거든요- 저희는 저희식대로 반절을 하고, 그들은 그들 식대로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 날위해 축배를...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2*♬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든 손엔 석별의정 잊지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작별>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이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난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보내주신 음악(올드랜 샤인) 오늘 종일 들으렵니다. 올려진 음악이 제가 좋아하는 것이고....어찌 저의 음악...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작별노래,,,석별... 들려 올때 마다.. 늘,,,마음이 아리합니다.. 이제,,,며칠후면.. 2004 년을 보냅니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 이제 보내면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할....2004 년..!! 우리의 기억속에.. 많은 추억을 남기고..저물어 가네요...

그동안 저희와 동산동락을 해왔던 사군자님과 민들레님의 한국 귀국으로 석별의 정을 다음과 같이 나누고자 하오니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1. 일시 : 2011년 6월 27일(월) 저녁7시 2. 장소 : 서라벌 3. 선물증정 : 토산회에서 마련한 간소한 선물 4...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하는가. 추억속의 세이지.

또 관심받고 싶었어요ㅠ 으흐흐;ㅋㅋㅋ 오늘 유보에서 밤샐라고 ㅠ 낮잠까지 잤는데 ㅠ 잠이 마막; 쏟아지는 ! 잠보쟁이-0 -! ㅋㅋㅋㅋ 럭키도 태그쓰고 배경올리고 할라고 ㅠ 배경만들고 있답니다 +ㅁ+! 다음주를 기대해주세요 =ㅅ =; 게으르니즘이...

594일,498장 안녕하세요~윤도래요! 내일은졸업식이라우울하다죠-_-ㅎㅎ 최고로난감하답니다;울지도몰라요; 어쨋든오랜만이라어색함?풉;어쨋든 자주못올지도몰라요,;왜냐면전,, 고등학생이잖아~(장근석버젼;ㅎ) 죄송합니다용+_+ㅎㅎㅎ 땡스투하루만쉴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