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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로 읽는 세상] '오레 살인'이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과 4편의 이소룡 '비 와타'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넷플릭스에 6일 올라온 스웨덴 스릴러 시리즈 '오레 살인'(5부작)을 8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에 걸쳐 한달음에 관람했다. 요즘 스트리밍 서비스를 몰아 보는 트렌드를 가리키는 신조어가 '빈지 워칭'(binge-watching)인데 간만에 몰아보기를 한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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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차 면접을 절러 길게 봤는데 2차를 보러 오레. 기대해도 될까ㅋ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차 때 면접관이 자소서도 핵심만 너무 잘 썼고 일도 다양하게 해본 것 같다. 근데 신입이었으면 바로 뽑았울건데 경력으로 보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 면접 답변 하면서도 뽑고 싶은게 딱 듣고 싶은 말이 안 나와서 아쉽다. 그래서 자꾸 물어보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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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핫스프* 티켓 같이 구매 하실 분요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권 입니다. 온천. 찜질 모두 이용이요. 도민가 5만원 보다 저렴한데 대량 구매라 같이 구매하실 분이요 5장-~10장 씩 같이 구매하실 분 댓글에 연락처 남겨 주세요. 3~5분 같이 나눠 사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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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교수님의 '오레' 와 '보쿠' 구분법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19 X의 벽 ビョギ님(@wallwall_nong)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일본어 교양쉅의 일본인 교수님이 잘 생긴 남자는 오레 써도 되고 아니면 보쿠 쓰라고 하더니 수업 듣는 남학생들 한 명 한 명 가르키며 “오레 써도 됨” “보쿠 쓰세요 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