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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삼천포로 갈려는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아니 옷이라도 입고 하던가! 등산하던 사람 이라던가 몬스터가 보면 어쩔려고 그래요! 민망해 죽겠네, 침대에 이불 많은데 그 이불이라도 걸칠것이지 창피한줄 모르고 나체로.. 어휴... 아저씨는 원래 이렇게...

2부 레시피 37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 38 영수증 39 독산동 말미 코카콜라 40 프랑스식 정원 41 떠도는 언어 42 말의 연원을 묻다 44 달콤한 거짓말 45 누룩꽃빵 피는 마을의 느티나무 46 백일, 백 일 48 꽃집 앞 49 문어우체국 50 보건소 52 기억의...

신 레시피도 합체하여~~식빵 가위로 잘라깔고 케첩 뿌리고 옥수수콘이랑 햄이랑 파프리카랑 고구마랑~~~고위에 치즈 듬~~~~~북..이걸 만들면서 느낀점,....모르는게 약이겠구낭...알아서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 살이 포동포동 오르지!!!!!!! 예전에 엄마...

간식 레시피 정보도 많이 있답니다. 에궁 요리이야기하다보니 다시 삼천포로~^^;;' 다시 이벤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한솔요리학원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컵이벤트는 제목이 '뜨거운 6월, 태극전사 파이팅 기원' 이벤트 인데요. 개인적으로 태극전사...

4. ‘삼천포’로 빠져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현대인의 말을 긍정하는 것, 그것은 시인을 ‘거짓말’을 긍정하는 데로 이끌 것이다. 거짓말이란 오해를 불러일으키게끔 일부러 꾸미는 말인데, 그 말은 다음과 같이 사랑의 교배를 하게끔 만들기도 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