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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통신 / 이은 난 오로라야. 공중에 떠다니며 팡팡 매화포 종이로 만든 딱총의 하나. 불꽃놀이에 사용함. 불똥 튀는 것이 매화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게 됨. 를 쏘고 다니는 오로라. 밤하늘에 폭포같이 쏟아져 내리기도 하는...

자연의 풍광 속, 밤하늘에 펼쳐지는 녹색 섬광은 충분히 아름다웠다. ▲ 맑은 날 밤에는 밤하늘의 장관 오로라를 볼 수 있다. ⓒ 김경화 2006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알래스카에 다녀왔습니다. 늦더위와 바쁜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충분한 그곳...

오로라 사본 적 없는 녀자.... 하아.... 2006년 오로라 바람이 불땐 읭? ㅇ.ㅇ 장발 가입초기라서... 뭐징 이랬는데 .... 자게 보니까 요새는 오로라보다 더 예쁜 제품도 많이 나왔다는 말이 나와서 여쭤봐요. 하 애증의 오로라.... 오로라 때문에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