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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순례길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넨스님의 묘지가 있는 전각. 팔공산도량의 1기 기장님의 선창으로 공양게송을 올리고 점심공양. 점심은 자루소바와 오로시소바. 그리고 돈까스. 둘쨋 날 순례지는 울창한 삼나무 숲속의 에이헤이지 영평사. 일본 조동종 총본산인 영평사는 웅장한 규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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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큐슈 자유여행:유후인 긴린코호수 맛집, "이즈미 소바" 옛날식 수타 소바 201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고기와 구운파가 들어가고 유자향이 상큼한 깊은맛이 나는 소바입니다 *기본 메뉴인 "세이로 소바" (쯔유가 차가운 소바)입니다. *"오로시 소바" 입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 소바 쯔유에 무즙을 넣고 양념으로 다진파와 무순 간이 되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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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고 노무라 소바 (手打ちそば処 乃むら) 매일 직접 뽑은 담백한 메밀면 201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백한 소바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갈은 참마와 계란 노른자와 함께 따끈한 국물과 먹는 도로로 소바 무즙을 얹은 담백하고 따뜻한 오로시 소바 메밀소바의 정식 자루소바 향긋한 메밀향 풍미가 식감을 자극한다 잎새버섯으로 지은 밥과 함께 먹는 자루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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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와 ⑥ 소바집 「泉」 201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고 30여분.. 드디어 음식이 나왔다. 두고 두고 생각날 맛이라는 이집의 대표 소바. 원래는 차가운 음식이지만 겨울이라 적셔먹는 국물이 따뜻한걸 주문했다. 가영이가 만족스러워 해서 기분좋다. 나는 오로시소바. 무우를 갈아서 듬뿍 얹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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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소바를 먹으며 201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며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옮겨온 주방장에게 '이 다이콩 오로시는 기계로 갈은 건가?' 하고 난 뒤로 부터 갈 때마다 특급...냉동 칸에 미리 넣어 차게 하고. 여기에 생와사비와 잘게 썬 파를 넣으면 완성된다. 이만하면 전문식당의 메밀 소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