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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시인<오롬이 2>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롬이 2 문태준 땅이 해를 받으면 오롬이도 땅바닥을 뒹굴며 해를 받아요 등을 대고 접시처럼 누워 토실토실한 배 위에 해를 받아요 나는 작고 따뜻한 손바닥을 오롬이의 배에 대고 쓰다듬고 문질러요 오롬이는 내 손바닥의 햇살도 좋아해요 문태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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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롬 주식회사 데스크 컨펌입니다!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롬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펜쇼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만년필 관련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올해는 다양한 출시 예정 제품들을 들고 가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신제품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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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롬3구 버건디에 살고 있는 세 남매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이 어쩐지 어울려서 함께 보관하고 쓰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파일롯 커스텀 743 , 펠리칸 M805 , 발트만 제트라(Xetra Vienna Rose Gold)입니다. 그리고 뒤의 잔은 박정옥 작가님의 잔, 잔 받침은 오수 작가님의 이끼 코스터인데 둘이도 잘 맞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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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오롬 경필쓰기 대회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1회오롬경필쓰기대회 #오롬 #경필쓰기 #손글씨공모전 #손글씨 #대회사이트 #대회준비 #콘코대회 #콘테스트코리아 제1회 오롬 경필쓰기 대회 ※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 대회명 제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