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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주)오롬 주식회사 업무 협약식 (MOU) ○ 일시 : 2024. 12. 4(수) 10:00 ○ 장소 : 오롬 주식회사 ○ 내용 : 경필쓰기 및 자기 계발 프로그램 협력, 프로젝트 기획 및 컨텐츠 제작 협력 등

오롬 「경필쓰기 대회」 안내 ○ 오롬 경필쓰기대회 안내 - 연령 불문, 직업 불문, 사회적 지위 불문. 최대한 많은 사람이 대회에 참여하며, 손글씨 문화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려고 합니다. - 오롬의 경필쓰기 대회는 단순히 예쁜...

여름에 우리 집에 온 강아지 오롬이는 날로 똑똑해져요 마른 나뭇잎같이 가벼운 내 발소리에 집에서 자다가도 나와요 캄캄한 하늘에 달님 오시듯이 가을밤에 흰 털의 오롬이는 몸을 털며 내가 반가워 나한테 와요 - 아침은 생각한다, 창비 -

양성 저는 오늘 코로나 검사해보니 음성인데 가벼운 몸살기가 있어서 강제연차 병원에 들렀다가 얼마전에 오픈한 김제 '오롬'에 가봤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집근처에서 한 35분정도 걸렸습니다 이렇게 일부러 찾아서 카페에 가보기는 첨입니다 ㅎㅎ...

오롬이 2 문태준 땅이 해를 받으면 오롬이도 땅바닥을 뒹굴며 해를 받아요 등을 대고 접시처럼 누워 토실토실한 배 위에 해를 받아요 나는 작고 따뜻한 손바닥을 오롬이의 배에 대고 쓰다듬고 문질러요 오롬이는 내 손바닥의 햇살도 좋아해요 문태준 시집...

안녕하세요. 오롬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펜쇼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만년필 관련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올해는 다양한 출시 예정 제품들을 들고 가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신제품 쇼...

색이 어쩐지 어울려서 함께 보관하고 쓰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파일롯 커스텀 743 , 펠리칸 M805 , 발트만 제트라(Xetra Vienna Rose Gold)입니다. 그리고 뒤의 잔은 박정옥 작가님의 잔, 잔 받침은 오수 작가님의 이끼 코스터인데 둘이도 잘 맞는 것...

삼다일보 기사 승인 2024.12.05. 18:00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3954번지의 낭끼오름은 땅 번지가 산 번지가 아니듯이 낭끼오롬은 해발 185.1m, 비고 40m 밖에 안 되는 매우 낮은 오름이다. 그래서 낭끼오름을 정상까지 탐방하는 데는 고작 10분이 안...

오롬이를 소개합니다 오롬이는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착하지만 공부시간에 좀 바보같이 혼자 궁시렁거립니다 바보같지만 착하고 귀엽습니다 오롬이는 잘생기고 착해서 좋지만 정말로 좀 혼자 궁시렁거리는 말은 싫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