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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고등학교.. 200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류고등학교 배정받았습니다=_=..아아..여고인데....ㅠ_ㅠ... 교복은회색에다가 자주색넥타이구요=_=[그냥그저그럼..체크는아니구요으하하>_<] 옆에있는 남고와 반팅을한다고 하더라구요>_<으하하하하.....ㅡ_ㅡ... ㅜ_ㅜ교통도안좋다는데.... 아...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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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복, 캐릭이 맞는지는...; 2005.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쪼금 고민아닌 고민 좀 하다가 올려요 ^ ^;; 혹, 오류고등학교를 아십니까,~!? 진짜 학교이름이 오류고등학교 맞습니다,ㅠ 저희 학교 교복이예요~ 비슷한가..;; ㅎㅎ;; 잘하지는 못했지만.. 이왕 만든거 컴퓨터에 썩혀두기는, 아쉬워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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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는 한 연합이면 충분하다 44화 200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로구의 한 카페 - 꾀나 고풍스러워 보이는 카페 한쪽 구석에 4명의 사내가 앉아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앞에는 3명의 오류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쩔쩔매면서 그들에게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있었다.. ??? " 그래서.. 재학이가 그 자퇴생한테 깨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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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라는 말엔 식민지가 숨겨져 있는 것 같아요" (퍼옴) 200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은 교복을 입고 나와 두 여중생의 죽음에 흐느껴 울며 분노의 목소리로 미군의 만행을 거리낌 없이 규탄하고 민족의 자주성과 통일을 외쳤다. 그들의 외침은 기성세대에 대한 질타로 들리기도 하였다. 아직까지도 정치권이나 정부당국은 꿀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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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신랑, 신부의 아슬아슬 결혼이야기♡ 10 2005.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불러낸다. 아니, 저 교복은 오류고등학교 교복이 아니신가, 그럼 이보현놈이 날 부른걸까나-_- 그럴만도 하겠다 정말. 지가 오긴 또 싫어가지고는, 하고는 그 오류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어떤 여자들을 따라가는데.. 흐흠, 여긴 어디지? 왠 이상한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