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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1. 19... N대간부오티에서 외로운07 술잔과함께 사라지다....ㅜ 2007.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에 오르네ㅋㅋㅋㅋ 최고의 승차감과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는 버스 맨 뒤쪽 임폐리얼 좌석....... 그 맨 뒤쪽을 우리 과가 접수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남모를 성취감은 뭐지 ?이히히히// 그리고는 도대체 우리가 어디로 가는건지도 모르게. 버스는 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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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길들이기~♡~ 31 ~ 완결 - 겅쥬님 200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어 오르네~ > 주리:<그러게~ㅡ,,ㅡ> 연아:<그래~ 안해야~ 이 불쌍한 중생들을 구제해 줘라~ 같이 가~> 안해:<난 가긴 싫지만 니들이 정 원하면~ 모~ 생각해 보지.. > 아나:<예빈아~ 언젠데?> 예빈:<오늘...> 안해:<머~ 오늘. 그걸 왜 지금 말해?> 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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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이야기...진짜 스팀 오르네... 2001.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시계는 11시를 넘어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요구사항은 술 심부름이었습니다. 이것은 시험을 앞둔 누나를 격려하기 위한 행위도 아니었고, 자기 자신을 위한 행위였습니다. 자식이 어떤 심정인지는 헤아리지도 못하고, 상관도 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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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女대표 간판의 못말리는 사랑_100~105# ※[반지번외포함] 200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득 시계를 본 나는 희민이가 생각이 나 움직이기 힘든 몸을 일으켜 문을 열었다. "어?" 내 눈에는 발밑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장미꽃 한송이가 들어왔다. 나는 그 장미꽃을 계속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집어들었다. 아무런 포장지에 싸여 있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