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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2.23-24. 파리 여행(1) - 오르세 미술관, 르 프로코프, 팡테옹, 노트르담 성당[박상규님 여행기]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예약한 1시 런치 타임에 갔을때 한 무리의 한국 단체 투어객들이 식사를 하고 나가고 있었다. 우리는 달팽이요리, 양파 수프, 와인에 끓인 닭고기 요리, 1686년 부터 조리해왔다는 소의 머리 고기를 시켰다. 양파 숩은 10 유로지만 나머지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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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르세 미술관(사진주의) 사진추가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예약이 필요 없었지만 문 여는 시간에 맞춰서 입장하여 두어시간 구경을 한 후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을 요량으로 일찍 도착을 했습니다.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왠걸. 제 앞에 무려 12 명의 한국인들. ㅎㅎㅎ 저희 가족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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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예약 방법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다음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영어로 바꾸고 registration 에서 회원가입을 합니다. https://billetterie.musee-orsay.fr/en-GB/home 그 다음에 개인 입장권을 선택하신 다음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하고 결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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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9일 (스위스/프랑스/영국) 스위스 융프라우/루체른/파리/2대박물관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주 화요일 휴관입니다. 그룹예약 불가시 개별 입장합니다. 휴관일 또는 현지 사정에 의한 박물관 입장 불가시 오르세 미술관 또는 다른 미술관/박물관으로 대체 입장 진행됩니다. 개요 : 유럽 3대 박물관으로 불리는 루브르 박물관은 원래 이민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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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25년 5/1출발 서유럽 3국(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8일 리기산등정 #티웨이항공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예약 부탁드립니다.! (무료취소가능) **현재 얼리버드 프로모션 중으로 15만원 할인 가능합니다! [일정표 보러가기] https://sjat.hanatour.com/trp/pkg/CHPC0PKG0200M200?pkgCd=EWP133250501TWA&depDay=20250501&newWin=true 서유럽 3국(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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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엘름그린&드라그셋)의 전시 <Spaces>]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오르세 미술관의 내부 공간은 강한 상징성을 띠고 정말 복합적인 연상을 자아낸다. 그렇기 때문에 (재)해석의 여지가 풍부하다. ※ «Elmgreen & Dragset: Spaces»는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9월 3일부터 2025년 2월 23일까지 열린다. 안동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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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musee-orsay) 201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usee-orsay.fr. 오르세 미술관 관람을 도와주신 파리의 그림형제가 이메일로 보내준 사진을 첨부하여 오르세 미술관 관람 후기를 남긴다. 서울에서 미리 예약을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다. 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국 생활에서의 성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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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르네상스) 5월 31일 토요일 오르세미술관 특별展 &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展 으로 가세요.!! 201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30 오르세미술관 특별展 15:00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16:30 청주로 출발 (휴게소15분정차) 18:30 청주 도착 참가비 아이 45,000원, 어른 49,000원 (왕복차량비, 입장료, 개별식사) 입 금 신한 ***-***-****** 신은미 (미술/아이이름) 입금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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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광의 사진여행기] eSKey's Europe storY - 6th. 오르세 미술관에서의 감동.[프랑스 파리 제4편] 200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nac 점을 찾아서 구입하기로 하고 근처의 몽빠르나스역에 들러서 내일 파리를 떠나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하는 기차 예약을 한 후 오르세미술관으로 향했다. 센느강을 따라 유유히 떠가는 유람선, 그리고 커다란 시계 두개가 인상적인 오르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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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기 #04 - 오르세 미술관에는 한국어 안내지도가 있다.. 201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자신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피카소와 마네의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없으므로 패스. ^^.. 오르세 미술관의 짐 맡기는 곳. 관람을 마치고 나가는 사람들이 짐을 찾고 있다. 예약 고객을 위한 입구... 라고 적혀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