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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땜에 잠을 못자서 오르조 타서 아메처럼 흉내내봤는데 떼잉...이맛이 아냐!! 얼음이 아깝다... 색깔만 그럴싸하고 맛은 보리차보다 못하는구랴 코스트코서 한통을 샀는데 언제먹나 싶구려 오르조 맛있게 드시는 분 방법좀 알려주이소

물 대강 260ml ~ 270ml 정도 넣고 큰 수저로 한 4~6스푼 때려넣음 그럼 걸죽하고 진한맛 나서 좋아

요즘 건강이 안좋아서 카페인 끊고 진짜 먹을꺼 없어서 힘들었거든? 이탈리아에서 만든 커피 대용품 무카페인 오르조보리차 이거 사서 먹어봤는데 먹을만해 가루형태라서 보리라떼도 가능함 맛은 보리+카카오가루(초코가루)+커피 이렇게 뭔가 섞인맛이야...

커피끊기 잘되고있답니다. 워낙 중독이 심해서 커피 대용품을 준비해뒀는데 아주 요긴하네요. 특히 오르조 보리커피는 뜨겁게도 차갑게도 아주 훌륭해요. 운동후에 시원하게 보리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하니 커피생각 잘 안나요. 달달한 믹스커피가 생각날...

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여시에살어리랏다 마켙에 직거래공구로 올라왔던 크라스탄 오르조! 하루에 커피만 열잔이상 마시는 나같은년한테 빛과 소금과 같은 공구였지만 직거래만 가능했지ㅜㅜㅜㅜㅜ 아쉽아쉽 하던 내맘을...

책 걷은 선이 있는 정도? 5. 셀프웨딩촬영용 조화 5,000원 셀프웨딩촬영 준비한다고 샀던 조화예요. 6.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티백 35g-10봉입 3,000원 임신했을때 먹으려 샀는데 믹스커피 좋아하는 제 취향은 아니고 원두커피나 블랙 좋아하시는분들께...

시원한것만 찾아 다니던 쿨캣도 이젠 찬것보단 따따시한 음료를 찾게 되었답니당..ㅎ 요즘 쿨캣은 얼마전 지인분께 '오르조' 라는 커피 대용 음료를 선물 받아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요 아이가 바로 그 오르조 입니당.. 선물 보내주신 꽃사슴...

커피로 인한 갈등이 너무 심해 오르조 빔보라는 것으로 바꾸었는데 보리를 볶아 만든 거네요. 이탈리아산 커피맛 비슷해서 커피처럼 마실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이건 괜찮을까요?

거구요...당연히 새것 보내드려요.. 커피를 못 참겠더라구요...지금 커피 마구 흡입 중....ㅡㅡ^ 첫 애때는 어찌 참았을꼬... 상세설명 : Barley는 보리라는 의미이고 Orzo(오르조)라고도 한데요.. 이태리에선 아침식사때 마시는 차로 알려져 있으나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