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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주니 8월 24일 수술후 15일간의 병원생활 9월 4일 퇴원했어요.. 퇴원할때 받아온 10일분의 항생제와 한달치의 오르필시럽(간질방지약) 현재 복욕중인데.. 넘 간지러워 하네요.. 제가 듣기론 6달 정도 계속 복용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병원에 문의...

그래서 마음을 편히 먹고 있다가... 최근 코피를 쏟고서는 그 이후로 경기를 하루에 3번 이상 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오르필시럽을 처방 받았습니다. 최근 경기가 다른 모양인데 본인이 인지하는지...'어''어'...라고 하면서 경기를 하더라구요. 본인이...

7살 아이입니자. 아침, 저녁 오르필시럽 2cc 몇년 복용하다 최근 다시 경기를하게되어 3cc로 증량했어요. 기분탓인지...가끔 과하게 흥분하고(기분좋은듯한) 감정기복도 눈에 띄는데 약때문일까요., 증량한지 3일됐어요. 사실 이 약으로 조절이되왔고 뇌파...

결신발작으로 오르필 시럽 2.5mg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있습니다 5일 되었고 막 뛰어 다니던 아이인데 조용히 걸어 다니고 증상이 더 심해져서 30초 이상 멍 하기도 하고 낮잠잘때 손이나 팔을 들기도 하고 많이 먹던 아이인데 잘 안먹고 구토도 두번했어요...

그 약을 드셔서 당장 체중증가가 나타난 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전 사브릴을 먹은 적이 있는데 그거먹구 20킬로정도 쪘거든요... 다만 의사와 부모님왈 대신 그거 먹고 효과가 좋으니 살찌는 거보단 병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요즘 저가부작용이 갈수록 더해지는 듯해요 식용이 부진해 저혈당으로 되는듯하고 손뜰림은 더해지고 머리빠짐도 가끔씩 느껴지고.. 최근 약 처방을 했는데 말을 전달하지 못해게 아주 안타깝네요 이런 현실속에서는 사회생활이 어려워질텐데.. 무척 걱정...

여기를 많이 보셔서요..필요하신분 드릴께요 *** **** ****

여기를 많이 보셔서요 필요한분 드릴께요 *** **** ****

비오듯 땀흘리면서 울면서도 안삼키고 뱉어내고 참 못할짓이었는데 그게 지딴에도 무서운 기억으로 남아있나봐요. 덕분에 오르필시럽도 먹이면서 힘드네요 ㅎㅎ 재우는 물약보단 덜한거 같은데 그래도 맛보다가 울고 뱉어요. 그래서 시럽 입에 한번 짜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