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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는 안 되고.... 오른쪽 아랫배가 묵직해서... 이상해요.. 가스찬것 같아서.... 고양이 자세로 해서 있으면 가스는 쬐끔 나오고.... 그래도 배는 묵직하고.... 생리유도 주사 맞아도 생리도 안하고... 이를 우짜면 좋죠??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있는건지 어쩐건지.. 하나하나 증상에..너무 예민한건 아닌지..아직 아기가 작은데..묵직한느낌이 맞는건지도 궁금하구요.. 그저께는..오른쪽..아랫배가 우리우리하게 뻐근한게..... 정상인지도 궁금하네요. 지금은 괜찮구요.. 낼모레 정기검진인데...

임신13주 인데 오른쪽 아랫배가 묵직한 느 낌이 들어요. 가끔 땡기는것처럼 찌릿 하기도 하고 촘파 볼떄 아기 머리가 엄마 오른쪽 엉덩이쪽으로 있다고 하던데 아기가 자라서 그러는건지 아님 요즘 계속 차타고 멀리 다녀서 그런건지 임신하고 몸관리 신경...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너무나도 심해서... 내과에 갔더니만.. 선생님께서, 방광염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약먹고, 주사...2틀정도 주사 맞았더니 통증은 가라 앉았던것 같은데... 오늘 이상하게 아랫배가 묵직하고 신경이 거슬립니다. 왜그런거져?

평소에 못 느끼는데요. 아침에 잠을 깨기전에 뒤척일때 있잖아요. 설잠자면서.. 그때 보면 아랫배가 묵직해요. 왼쪽, 오른쪽 돌아가면서 눕는데, 배가 묵직하더라구요.. 이게 배뭉침현상인가요? 아프거나 땡기지는 않거든요. 님들도 이런 증상 느끼는지...

배가 묵직해요~먼가 들어 잇는 것처럼~ 왼쪽..오른쪽....콕콕..쑤시는거~같은 느낌이 들고~ 오늘은..시장갔다가....튀김이 먹고 싶어서 튀김을 사왔는뎅~ 그 전엔..3처논 어치 다 퍼먹을수 있었는뎅...4개인가 5개 집어 먹고는 냄새가..안 좋아서...

전 아랫배가 너무 쓰리고 허리뒷부분이 먼가 묵직했어요 가만히 있질 못하겟더군요 응급실가서 소변 검사한다고해서 소변을 봤는데 색깔이 콜라나 원두커피색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단백뇨가 있다더군요 약받고 ivp예약받고 집에왓는데요 언제 아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