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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되엇는데 교복은 어디가서 맞춰야 되나요?? 가격 저렴하고 괜춘한곳 추천해주세요~~

줌(중학교 기준, 고등학교는 자비 부담하는 것으로 앎 / 지역 차이 있을 수 있음) BUT😫 선생님들은 식비 자비 부담.. 출장비가 나오지만 보통 1~2만원이라 2만원인 경우엔 괜찮지만 4시간 이하 체험이라 만원만 나오면 걍 내돈 주고 먹는거임(급식비와...

그 오름에서 시작한 물길(동홍천)은 정모시를 지나 폭포수로 응집된 직후 곧장 바다로 떨어진다. 아시아 유일의 해안폭포인 ‘정방폭포’다. ‘정방폭포의 못(수원)’이라는 의미를 함축한 정모시의 쉼터 곁에 정방사가 자리하고 있다. 1931년 서귀포...

게 교복 대여사건... 그리고 코트하나가지고 문제 일으킨거... 더 잔인했던건 세이운 스카이의 신의장(연미복)사건! 백호:내가 스스로 선택한 전쟁터이고 지옥이라... 후회는 없다. 엔젤링:오름아! 뭐하니? 백호:아 경기장을 바라보다가 그만... 시간이...

떠오름 난 존나 웃겼지만 전에 우리가 당한걸 복학생이 겪는다고생각하니 안습이었음 우리학교 6월 첫째주에 개교기념일있으니까 그날 먹을꺼들고 놀러갈께요하고 전화끊었음 그리고 난 오덕원정대를 만들어서 일찌니랑 재수랑 평균이를 챙김 이쁜이는...

반열에 오름 흔한듯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은 st이나 주위에 저렇게 생긴 애들 별로 없음 ㅋ 얘 과거처럼 생긴 애들은 내 주위에 많은데^^ 웃을때와 무표정의 갭이 큼 이런걸 보고..... 얼굴 온오프가 확실하다고 하는건가? (feat. 강선생님) 그래서 무표정...

되었는데... 중학교 2학년 때 봄소풍을 저 흑성산으로 올라갔던 것이다. 체육복 티셔츠에 교복치마 차림으로... 그날의 추억사진 한 장을 보다가...지금도 도저히 이해가 되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어린 우리들은 어떻게 그 산을 오르도록 했을까..그것...

작은 오름을 두어번 거치니 발아래로 지기재 넓은 도로가 보이며 금은봉 능선이 한눈에 들어 오며 멀리 속리산이 흐리게 다가온다. 왼쪽 선유골 넓은 과수원 쪽에서 매서운 바람 이 불어 오니 모처럼 시원하게 펼쳐지는 확트인 시야를 즐기기엔 만만치...

보니 중학교때 친구들과 단말머리 교복 차림으로 올랐던 일출봉 분지와 분지끝이 생각이 난다 그때는 일출봉 입구에 커다란 호텔이 있었는데 (일출봉호텔) 언젠가 화재가 나는 바람에 아에 철거를 해버렸다. 분지아래로 내려가면 멋드러진 소나무가 한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