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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리고 붙여서 만든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고 즐기고 싶었고 아이들의 작품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있어 부모님들께도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이 작품 전시회를 끝내고 난 뒤 계속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별빛...

커튼은 흰한지를 오리고 매직으로 무늬를 넣었고요 종이배를 4개씩 붙여서 앞뒤한세트8개 로 붙였어요 중간중간에 하트를 두개씩 반접어붙여세워 바람이(바람개비처럼) 불면 돌아가게 만들었어요`^^

몰래 커튼을 걷고 그녀의 몸을 훔쳐보는 순간, 강한 햇빛이 톰의 눈을 강타하면서 장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성주는 아내 고다이버의 행동에 감화되어 세금을 감해주는 건 물론이고, 이후로는 선정을 폈으며, 또한 아내를 따라 독실한 그리스도인이...

역할영역에 옷이 많지 않아서...ㅋㅋ 집에 쓰지 않는 커튼으로.. 싹뚝 싹뚝 오리고~ 쓱싹쓱싹 바느질에~ㅋ 뭐.. 만들고 보니까 그럴사 하네요 ㅋㅋㅋ 드레스를 만들었으니 이제는 턱시도를 만들어 내라고 하겟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