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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들어 오자 마자 나래를 풀어 줬다. 이판 사판이다. 매일 몇 마리씩 없어지나 혹시 나래가 작살 내나 마찬 가지 겠지만 나래가 닭들이 자기 밥을 먹어도 바라만 보는걸 믿어 보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덧을 놨지만 걸릴 확률이 제로에 가까워서...

내 기러기들 잡아 먹는데 왜이리 털이 안벗겨지는지...... 닭은 십분이면 되는데 물새들은 하루종일 걸리네요ㅋㅋ 좀 쉽게 벗기는 방법을 갈켜주셔유~♡

허용하지 않습니다 물품에 관한 문의는 반드시 판매자를 통해서 문자나 전화로 문의 하시기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장터이용시 카톡 문자 밴드등으로 링크또는 유인하시면 강퇴하겠습니다. 사진 : 기러기알 60알 택포 8만원 ~ 금요일에 우체국 으로 발송...

동물명칭 및 품종 : 청계 및 백봉오골계 머스코비기러기 오리 자연부화 병아리 9마리 백봉오골계란 오리알 및 청계란 : 올리는 이미지가 제대로 안나왓는데 청색알임 주인 성명[실명] : 김재성 거주지역 [주소 상세히] :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광명동굴...

옛날 놋쇠 목안 놋쇠오리 기러기 옛날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놋쇠 오리입니다 장수와 백년해로 자손이 번성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집안에 놓아두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아주 귀하게 여기던 것이며 부잣집에서나 사용하던 것...

한 달이면 부화해요. 두 달만 지나도 크게 자라 가을에 월동지로 날아갑니다. 떨어진 볍씨가 많은 우리나라 겨울 논은 기러기와 오리가 점령하다시피 해요. 논마다 수백 마리씩 널려 먹이를 먹다가 차가 지나가면 가까운 곳에서부터 차례로 날아올라 하늘...

생김새는 기러기 같지만 발갈퀴가 있어서 오리 같기도 합니다. 농장 앞에 야산이 있는데 그쪽으로 몇일째 내려와서 배가 고픈지 먹이와 물을 주면 허겁지겁 먹는답니다. 오리과 같은데 무슨 새일까요.

기러기는 오리와 비슷하지만 목이 길고 다리가 짧으며 강, 바다, 늪가에서 서식하는 철새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한국에는 주로 가을에 와서 겨울을 나고 봄에 시베리아 사할린 알레스카 등지로 가는 겨울 철새이지요. 이 기러기가 단체로 비행할 때는 먼저...

옛날 목안 오리 기러기 한쌍 옛날 오래전에 만들어진 목안 입니다ㆍ 소나무를 잘라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일일이 깎아서 만든 것입니다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며 집안의 번영과 가족들의 건강을 비는 뜻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목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