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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의 단편소설을 남기고 간 최고의 미스테리적인 미스테리 작가. 진정한 이야기꾼 중의 꾼(!). 아가사 크리스티는 두말할 필요...걸작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외에 ‘오리엔탈 특급살인’, ‘마술 살인’, ‘세븐 다이얼 미스테리’, ‘할로윈...

오리엔트 특급살인의 주인공으로 다시 또 나오셨습니다. (데이비스 수셰이가 연기한 푸아르는 역대 푸아르 라는 평가가 자자하더군요 ^^) - 이탈리아 베니스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도시인데, 와... 딱봐도 속이 탁 트이지 않습니까? ㅎㅎ 죽기전에 무조건...

만든 진한 수프.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는 ‘움직이는 특급호텔’이라고 불리는 열차다. 영국이 낳은 작가 아가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Murder on the Orient-Express)’의 무대이기도 한 이 열차는 지난 1883년 개통됐다. 프랑스 파리...

없었다 , 오리엔탈특급살인 다음으로 정말 좋아하는 에피소드야! 회상속의 살인 ......... 이건 반전이 정말 가슴 아프면서도 하...사랑과 전쟁의 파국을 보는 것 같은 그런 꽁기꽁기한ㅋㅋㅋㅋ 간단히 내용을 말하면 한 유명한 예술가와 그 부인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