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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2지원 8월 사랑반 2조 활동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막(갑옷)은 옛날의 갑옷이 아닙니다. 실크처럼 얕은 갑옷도 있어 속아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반, 감사반을 거쳐가는 과정에서 갑옷이 화려하게 포장할 수도 있습니다. 병행해서 큰선생님의 “유위무위”를 읽어 봅니다. 얕은 나, 깊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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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대로 거둔다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막4: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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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남쪽 끝으머리에서 만난 상큼한 명소들, 푸른수목원~항동저수지~항동철길 1바퀴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안구가 싹 정화되는 기분이다. ▲ 가을에 푹 잠긴 붉은 단풍나무 올해의 마지막 앞에서 처절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늦가을 향연을 준비하고 있다. ▲ 습지식물들의 조그만 낙원, 습지식물원 이곳은 동그란 작은 웅덩이가 여러 개 모여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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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겨울일기 63. 지적장애 정체 그리고 머체왓 숲길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가 막 쏟아집니다. 목요일 오전은 외부 스튜디오에서 댄스수업이 있어 이동을 해야되는터라 제 시간에 못오면 이동장소로 오라는 것입니다. 학교를 운영해왔던 입장에서 이제는 타기관에 아이들을 보내는 입장이 되어보니 과도할 정도로 90도 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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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진증안구돌출심한사람입니다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받는데 눈을 위를보면 아파서 사람을 잘못쳐다보는데 나보고 왜 사람을 안쳐다보냐고 그러고 막 시비걸었어요 짜증났습니다 그래서 안구돌출 갑상선이야기했더니 불쌍한듯이 쳐다보다가 또 다시 안쳐다보냐고막그러고 나만 미운오리 취급하고 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