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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극대노하셔서 소속사 대표한테 전화했고 연락받은 매니저가 그제서야 유아가 없어진걸 알았다고 심지어 휴게소에서 만난 아저씨들이 강냉이랑 박카스 챙겨주면서 태워다주시기까지 했다.

《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소 후 우동탕이 유일한 낙입니다 》 오마이걸 아린이 또 한번 선행을 실천하며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18일 아린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측은 '아린이 6월 18일 생일을 기념해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교육비 및...

2021년부터 4년째 자신의 생일과 성년의 날을 기념해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아린은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을 향한 관심으로 지난해엔 주거위기 상황에 놓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소속사는 들어갔던데 소식이 없네 이제 일반인으로 사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