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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국대 경기해봐야 붉은악마 야유와 갑질,잔디는 뭐 아이돌 공연용으로 쓰샘^ 씨찬이 형, 토트넘에 '빼꼼'... 캡틴 SON...신났다. 모두에게 자랑하고 있다. 손흥민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v.daum.net

월드컵 24강이였을때는 도하의 기적과 같이 인생경기가 필요했지.. 하지만 32강부터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우리가 못간다고...대표팀 인생을 통틀어도 손에 꼽을 인생경기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오만 무스 v.daum.net

이 경기는 손 혼자한 개인의 기록일 뿐 사실상 무승부 경기다. 여기에 감독이 마치 자기가 뭘해서 만든 결과인 것처럼 ㅋ 웃긴다...얼음장 같다. 홍명보호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 2026 국제축 v.daum.net

그러나 이기고 본선 가겠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오만 무스카트, 나승우 기자) 야로슬라프 실하비 오만 감독이 한국을 가장 강한 팀이라고 경계하면서도 2026 북중미 월드컵 진출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오만은 10일(한국시간) 오후 v.daum.net

저런팀한테 이겼다고 자랑하나 '오만 쇼크' 원맨쇼로 막아낸 1골 2도움 손흥민 "늘 인생 최고 경기 하겠다…내 골보다 이겨서 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에게 득점보다 팀 승리가 더 중요했다. 팔레스타인전에서 '상암 쇼크...

매너도 졌다…손흥민, '양 팀 통틀어 최하 평점' 大굴욕→차포 뗀 아스널에 졸전 끝 0-1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경기는 물론 매너까지 진 토트넘 핫스퍼다. 옐로카드를 무려 5장이나 받으며 아스널을 붙잡고 늘어졌지만 패배는 피할 수 없었다...

전술대로 흘러갔다 전반 중반 이후에는 전술도 없어지고 오만한테 져도 할말이 없는 경기력 마지막에 이강인 손흥민의 개인 기량...같은 연류있는 감독으로 원포인트로 맞게하고 시간을 벌어 외국인 감독을 선임. 해야한다 홍명보는 전술대처 능력이 너무...

짧고 굵은 찬사, “SON 활약은 필연적인 것” [포포투=박진우] ‘캡틴’ 손흥민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에 토트넘 홋스퍼가 짧고 굵은 찬사를 보냈다. 한국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 술탄카부스 경기 v.daum.net

아닌가? 모든 잘 된 거는 지가 그린 그림이라는 전형적인 리플리 증후군 환자야! 그럼 팔레스타인 홈 경기 비긴 거와 오만 전 종반과 잔여 시간에 골 넣은 거가 전술이었단 말인가? 심지어 3:1도?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냐? [최호택의 비즈니스 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