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로맨스 명작 ‘오만과 편견’에 기발한 상상력과 강렬한 스케일을 더해 탄생시킨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가 5월 개봉한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인해 죽은 자들이 좀비로 되살아나 살아 있는 자들을...

풍겨서 보러 갔어. 그럼 줄거리 설명에 앞서 와타시 배경지식(?) 수준은 오만과 편견 원작 소설 - 봄 오만과 편견 BBC 드라마 - 봄 오만과 편견 영화 - 봄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원작 소설 - 안봄 요기까지얏!!!!! 내가 밑에서 말하는 원작은 오만과...

[맛있는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아무 맛이 나지 않는 술 Good ? 좀비, 좀비, 좀비면 다 좋아. Bad ? 영화가 개연성이 있어야 할 거 아니야. 평점 - ★★★ (6점)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그냥 흔한 좀비물...

1. 작품에 대해서... 회사의 원어민 한 명이 강추 해준 작품이 바로 이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들. 이야기를 듣자마자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그런 기발함과 재치에 너무나 감동을 받았고 참지 못하고 바로 구매를 해서 단 2일만에 다 읽어 버렸죠. 일단...

'오만과 편견'이 좀비물로 재탄생할 전망이랍니다. 위 사진은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라는 책 표지인 것 같은데요. 이 책이 오는 5월 미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헐리우드 영화사들이 판권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하네요...

있었던 듯 하고, 최종적으로는 레옹의 그 나탈리 포트만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같다. 나탈리 포트만이라... 영화도 굉장할 것 같은데.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지음, 최인자 옮김, 제인 오스틴 원작/해냄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라는 장편소설이 지난해 초 미국에서 출간됐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을 패러디한 작품이다. 원작이 발표된 지 200년 만에 등장한 이 소설에서 주목할 것은 여자 주인공 엘리자베스의 변신이다...

명랑한 엘리자베스와 고고한 다아시 사이에 피 흘리는 좀비들이 있었다면? 세기의 필독서 [오만과 편견] 에 좀비들을 투입해 로맨스와 유머, 흥미진진한 결투로 버무려낸 기발한 소설 원인 모를 역병으로 쑥대밭이 된 마을에 오만하지만 멋진 청년 다아시...

보고 있는데 난 보기 싫다 ㅠㅠ 오만과 편견 내용 모른데 친구들은.. 난 내용 다아는데... 좀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