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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감) ★꿈속에서 모르는여자(40)가 도로 중앙(노란선있는곳 9 11)에 주차(38)를 해놓고 타는데 옆에 어떤 여자가 너는 경찰(12 22)하고 아는 사이라서 좋겠다고 말함 순간 승용차(38)가 폭팔하네요 불(4 33 44)에 활활 타고 주변에는 아는 지인여자두명...

저승길 노자돈 아닌가 하는생각을 꿈에서 잠시했어요. 근데.어떤 할머니가 그돈을 주우라고 하길래. 어차피 주울것 오만원짜리로 10만원씩 네번을주워서 모래를털고. 주머니에 넣는순간. 어디선가 제이름을부르더라구요. 아 걸렸구나 씨씨티브로 보았나...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주신 보자기속에 오만원권 지폐가 학처럼 접혀서 빼곡히 꽂혀 있는 꿈 - 고한영목사의 꿈해석 사월 중순쯤 꾼 꿈이시군요... 님이 어느 인삼밭에서 이삭을 줍는 꿈이었는데... 트렉타가 지나간 자리인데 님이 어느 한곳을 후벼보니...

요즘 생각하는게 많아 꿈도 매일꾸는듯해요..꿈에 회사 제사무실인데요..회사에 출근을 했는데요..직원들도 다모여 있더라구요..그런데 저희방 실장님을 비롯해 직원들 각자자리에 오만원권 지폐가 반으로 접혀 놓여 있었는데 액수는 다똑같은 이백만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