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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화두, 寤寐一如오매일여 / 미소향기 지행 하나의 길을 따라 자유로이 가는 바람 그것은 간절한 그리움의 환희 내려놓음 뒤의 자유 그래서 세속의 복잡함으로는 갸늠 할 수 없는 이 홀가분함을.. 꿈속에서도 생활 속에서도 숨을 쉬거나 머리를 감을...

잠시도 멈추지 않는 마음 오매일여! 시비하지 않고 섭수정법 그 길로만 향하는 마음 오매일여! 寅時까지 쫓고 쫒기며 하나를 받다 받고보니 마음세상 몸의 세상 서로가 하나! 그렇게 새벽 목탁따라 스스로 인가하듯 세상에 하나되네 나무승만사자후일승...

(16)오매일여의 오해와 이해 아래 목차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첨부한 PDF 파일을 클릭하시면 원문 전체를 보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및 인쇄가 가능합니다. – PDF 파일 보기 오매일여의 오해와 이해 -퇴옹성철 오매일여론의 오류를...

기포의 새벽 편지-3139 오매일여 동봉 오매일여寤寐一如 잠깰 오寤 잘 매寐 한 일一 같을 여如 잠에서 깨어 있거나 잠을 자거나 늘 한결같다면 이를 어떻게 생각해? 글쎄? -----♡----- 사진 / 오매일여 보살 상 -----♡----- 08/21/2023 곤지암 우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