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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좋은거~~~ㅋㅋㅋ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글쎄요~~~~ 우리집 큰딸이가 ㅋㅋ 봉사활동 하고 열무김치를 얻어 왔어요 오매나 좋은거 ㅋㅋㅋ 와이리 좋노 ㅋㅋ "엄마 이 김치 삼계탕 끓이면서~~~ 내 뼈와살이 녹아내린거니 맛나게 드셩 하네요 ㅎ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이 더운날 야리야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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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요 이쁜 것들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매, 요 이쁜 것들 윤경관 오매, 요 이쁜 것들 햇살을 머금은 아침의 이슬 같고 살랑이는 바람에 춤추는 꽃잎 같다. 너희의 웃음소리는 맑은 시냇물의 졸졸임이요, 너희의 눈빛은 은은한 달빛의 속삭임이라. 하늘의 별들조차 너희의 빛에 묻히어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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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62]오매, 이걸 어쩐다냐? 온 들판이 삘건허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샘별곡 Ⅲ-62]오매, 이걸 어쩐다냐? 온 들판이 삘건허네 와 마이 갓! 흉물도 이런 흉물이 있을까? 참 미치고 폴딱 뛰다 죽게 생겼다. 불과 한 열흘새, 온 들판 나락들이 삘건히져 버릿다(빨갛게 돼 버렸다). 수확조차 엄두내지 못하게, 올 쌀농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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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부적합 의약품(한약재)판매 중지 및 회수 폐기 안내문(씨케이오매)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문305호]품질부적합 의약품(한약재)판매 중지 및 회수 폐기 안내문(씨케이오매).hwp 80.00KB 대전식약청_위해의약품(한약재)회수 안내문(씨케이오매).pdf 25.9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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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잡아부럿네요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후 5시경에 도착해서 첨에 노란 통덪을 설치했습니다 아침에 사료를 전부치워서 배가 고플텐데 식탐이 전혀 없는 빼빼는 움직도 안하고 할수 없이 트랩으로 다시 재설치 하고 기다리니 6시쯤되니 빼빼가 슬슬 나오더니 파스옆에서 발라당을 수십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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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월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는 말입니다.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한시중에 상촌(象村) 신흠(申欽)이 썻다는 梧梅月柳 (오매월류) 라는 칠언절구가 있습니다 "梧千年老恒藏曲(오천년로항장곡)이요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이라 月到千虧餘本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