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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만든다. 백매 : 옅은 소금물에 청매를 하루 밤 절인 다음 햇볕에 말린 것. 효능은 오매와 비슷하지만 오매보다 만들기 쉽고 먹기에도 좋다. 매실의' 피크린산'은 간과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식이섬유가 많고 저열량 저지방...

걸른매실을작년엔식초부어매실식초만들엇는뎅잘먹질않앗고해서 버릴가하다가 아하흑삼같이 밥솥에넣어야겟다생각하여 단매실을씻어물삐어 하루말리어밥솥에며칠두엇더니오매된듯하여말리고있습니다.

올릴 수 있는 도자기에 담고 한약재 간 것을 모두 넣고 저으면서 되직하게 끓인다. 4. ③을 식혀서 사기 항아리에 담았다가 마실 때 찬물에 타서 마신다. 5. 오매를 대강 두들겨 물에 끓인 후, 다른 약재를 가루로 하고 꿀을 넣어 한데 끓여 만들기도 한다...

아빠직업 : 퇴직기사 위에것만 신경쓰면 딴건 별로 필요없습니다... 스케쥴표는 정말 쉬워요 제가 옛날에 공략집도 안보고 집안일을 8년동안 보내면;;; 오월의신부가 되는줄 알았는데;; 중앙관청직원이 되더군요... 스케쥴표 집안일 192페이즈 부탁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