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편의 회사인 유나이티드를 탄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각자 알아서 티켓팅을 하고 출국심사와 입국심사를 거쳐 면세점이 나열된 어느 지점에서 접선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내려 같은 심사를 거친 뒤 강선생님과 접선...

부른다는군요. "오모떼몬 (表門)"을 들어서서 왼쪽의 등롱들을 지나...............평범해 보이는 집 한채가 보입니다. 그러나......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집 입니다. 발길을 멈추고 일제히 사진 찍고 있는 바로 이 집 "신뀨사 (神厩舍...

表口(오모떼구찌) 1304착, 8℃, 3010m 점심(?)식사 후, 1340출발 점심이래봤자 복숭아 통조림 2캔... -.-; 배고파...ㅠ.ㅠ; * 이쁜(?) 바위를 구경하세요~ ^^; * 八合目(하찌고메) 御來光排觀所(고라이꼬우하이깡죠) 1413착, 7℃, 3250m * 왼쪽은 멕시코...

말인 오모떼는 볼록볼록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굳이 그렇게 부르자면 오히려 볼록대라는 말이 더 맞습니다.^^ 어쨌거나 가장 정확한 명칭은 핌플아웃러버 입니다. 우리가 흔히 민러버 또는 평면러버라고 부르는 러버는 핌플인러버 이지요. 즉, 핌플(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