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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출석부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홀한 이 규칙을 어긴 꽃은 아직 한송이도 없다 피속에 주름과 장수의 유전자가 없는 꽃이 말을 하지않는다는 것은 더욱 오묘하다 분별대신 향기라니 ※사람은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어도 싫증이 나지 않지만 걱정이 있으면 불과 10리길이라도 싫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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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은 진짜 아름답고 오묘하다.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룬궁 수련은 진짜 아름답고 오묘하다. 2022년 6월 13일 글/ 이법연(李法緣) 【정견망】 1. 法을 얻다. 나는 이전에 쿵푸(功夫)에 흥미가 있어서 일찍이 태극권(太極拳)을 연마한 적이 있다. 1995년 4월 어느 날 아내와 함께 어떤 일로 한 동료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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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샷추 처음 먹는데 맛이 오묘하다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숭아 아이스티 맛인데 커피향이 나고 커피맛도 약간 나는데 그게 맛이 없지는 않네.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어서 요즘 사람들이 여기저기 샷을 막 다 넣어 먹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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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춤 잘추고 떡춤 꽝인 경우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일은 애매모호 하다. 저번에 댄포 파티 2차에서 모던에 수억 쓴 미녀고수가 회원들 많은 자리에서 "야맛거사님의 춤은 오묘하다. 이유는 모르지만~" 하는 것이었다. 맞다. 내 스타일은 용모와 이미지,춤이 매칭이 안된다. 개갈나게 잘 추는 춤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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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들과 유쾌한 만남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응하는 효정님은 활력소 같아서 많은 이야기를 이끌어냈다. 정말 오랜만에 수다도 떨고, 즐거웠다. 사람의 인연은 참 오묘하다. 그분들과 거의 십 년을 이어온 인연이 되다니... 그리고 나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는 사이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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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4:3-6/말은 자석이다/성기태목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해서 어떤 얘기를 계속하면 그 말이 힘이 있다. 그 말에 환경이 세상이 공명을 해서 그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말은 오묘하다. 말은 자석과 같다. 말속에 어떤 기운을 담느냐에 따라 그 말에 온갖 것이 달라붙는다. 스스로 토해낸 말이 미치는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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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 10분 생각하는 시간 올리기~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Q. 그 이유와 들었던 감정, 생각은 무엇인가요? -전도 거점이 될만한 사람 만나 협조받고 함께 전도동역한다. 섭리 오묘하다~ -왜 헛고생하는지 쳐다보는 세상에 이유, 실상 말하고 싶어서... 경로당,경비아저씨..열쇠가게 사장님.. : 복지시설서 나와...